아기띠 매고 계시고 힘들어보이셔서 내가 비켜드렸는데 그 옆옆에 서있던 아주머니가 비집고 홀랑 앉음 너무 짜증나... 진짜...... 그 애기어머니랑도 머쓱한 눈맞춤 하고 ㅠㅠㅠ 내가 더 죄송함 ..... 일어날때 손짓으로 여기 앉으라고 했는데 말로 할 걸 그랬어....
| 이 글은 2년 전 (2023/9/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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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띠 매고 계시고 힘들어보이셔서 내가 비켜드렸는데 그 옆옆에 서있던 아주머니가 비집고 홀랑 앉음 너무 짜증나... 진짜...... 그 애기어머니랑도 머쓱한 눈맞춤 하고 ㅠㅠㅠ 내가 더 죄송함 ..... 일어날때 손짓으로 여기 앉으라고 했는데 말로 할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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