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전화하는데 강아지 끼잉 끼잉 소리 나더라고 엄마가 음량을 엄청 올려놔서 다 들리는데 강아지가 내 목소리에 반응해줘서 고맙더라 ㅠㅠ 아직도 나 기억해주는 것 같아서 감동이었음 누나 내년 초에 가니까 기다료 ❤😍
| 이 글은 2년 전 (2023/9/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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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전화하는데 강아지 끼잉 끼잉 소리 나더라고 엄마가 음량을 엄청 올려놔서 다 들리는데 강아지가 내 목소리에 반응해줘서 고맙더라 ㅠㅠ 아직도 나 기억해주는 것 같아서 감동이었음 누나 내년 초에 가니까 기다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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