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이라 최저 임금도 못받고 일했어 한달은 열정으로 기술 뒤에서 배워보겠다고 업장에 나왓고 무급이엿어 이제 3달은 근로계약서를 일단쓰자고해서 계약서를 썼어 주5일 기본급100만원 전체매출3%조건으로 말도안되지?ㅋㅋ 근데 알고있었어 그래서 다른일하면서 돈모아서 버티려고 그전까지 일하고 그다음 이업종으로 옮긴거고 사람이 안구해진다는 이유로 주6일 10시간 근무 추가로 주5일 +1일 나오는건 똑같이 10시간 일하는건데 25만원을 더줫어 10시간 근무인데 5만원 준거. 급여명세서도 이상해 전체매출 3%인데 전체매출 금액도 안알려주고 일방적인 금액통보 2개월동안 주6일 10시간 휴게시간도없이 일하니 돈도 돈이지만 심적으로 지쳐서 이번달은 주5일 (당연한계약상권리)로 바꾸고싶다니깐 하는말이 가관 그래 주5일로 바꿔 근데 100만원가지고 생활이되겠냐고 하더라 그 이후로도 버텼어 너무나 많은일들이 있지만 사업주랑 조금 트러블이있었을때도 밖에나가서 얘기를 한후 업장에 들어와서 다른직원 있는자리에서 밥 사먹고 오라고 카드를 내밀더니 안사주셔도 됩니다 저희돈으로먹을게요 하니 그럼넌먹지말고 다른직원만 이카드로 결제해 이러면서 카드를 던졌던일도잇네 결국에 끝은 안좋았지만 다른 곳으로 취업한후 퇴사 후 이틀 더일한 금액을 안준것같아서 연락드렸는데 분명히 줬다고 명세서 다시보내길래 기본급 100만원에 이틀 나간 (총 20시간)+10만원 이렇게 기본급 110으로 적어놧더라구 급여명세서도 이렇게 적는데 과연 전체매출3% 도 정확히 줬을까 하고 의문도 품고 도저히 괘씸해서 안되겠다 진정서 작성하려고 계약서를 찾아보니 법에 어떻게든 안걸릴려고 근로계약서가아닌 위촉계약서 ( 근로자로인정받지못하게) 그걸로 계약서를 작성했더라고 어차피 근로자로 인정받을만한증거들은 있어서 상관은 없는데 정말 사람이 이렇게 악해도되나 싶네 근무하는 내내 맹세코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사장은 투잡이라 거의 나한테 맡긴정도로 관리햇어 근데 돌아오는게 이런일이라니 참 씁쓸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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