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손님 중에 한분은 강아지 키우고 한분은 안 키우는 것 같은데 꼬순내 맡아보고 싶다고 그랬나봐 휴지 뭉치에 발 닦아왔다고 맡아보라고 했다가 우엑우엑 난리남... 아니 왜... 그런 짓을...
| 이 글은 2년 전 (2023/9/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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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손님 중에 한분은 강아지 키우고 한분은 안 키우는 것 같은데 꼬순내 맡아보고 싶다고 그랬나봐 휴지 뭉치에 발 닦아왔다고 맡아보라고 했다가 우엑우엑 난리남... 아니 왜... 그런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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