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오래 안 친구라도 한 번 삐끗대면 끝나거나 100% 내 편인 사람은 없음 애인도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결국에는 내 가족이 되줄 사람을 찾으면 그게 중요한거라 생각함 가족이 다라잖아 난 가족이 내 편이 아니라 결국 내 가족이 되줄 사람을 찾는게 더 나은거같더라 이번 연도에 연 끊은 애들이 좀 있어서 더 이런 생각이 드네… 계속 노력해봤자 안 맞는 애들 곁에 두는것보다는 나랑 잘 맞는 소울메이트의 존재를 찾는게 더 빠를듯 그게 사랑이라면 서로 배려하기 더 쉽고 아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란 뜻은아님 이런 나라도 애인 만들기 귀찮고 내 눈에 맞는 사람 없어서 혼자있는편ㅋㅋ 그런데 애인이 생기면 어찌됐든 애인이 1순위가 되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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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눈썹 화면에서 다 날라가는건가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