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갈때마다 친척들이 너무 무례해서 매번 상처받거든. 맨날 나랑 내 동생 식탁에 앉혀두고 키, 외모비교해. 동생칭찬하다가 갑자기 내 몸매,키,피부가지고 공격하고ㅋ 엄마가 내딸한테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우습게알고 듣질 않더라..오히려 엄마도 얼평하고 괴롭힘. 큰아빠는 자기딸보다 내가 다리굵다고 그러고 기분상했던 일들이 너무 많아 진짜. 예전엔 내가 좋은 고등학교 갔다는 소식 듣고는(우리가족이 한 말도 아님) 축하하기는 커녕 이갈면서 갑자기 자기자식들도 공부 잘했음 갔다고 화내더라 안가고싶다

인스티즈앱
현재 감성 미쳤다는 (n) 화장품 마케팅..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