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나 친척들이 점점 늙어간다는 걸 너무 느끼는중.. 그 사이에 몇몇 분들은 돌아가시고 부고소식도 많이 들려오고 최근엔 할머니 두분 다 아프셔서 거동이 불편한 상태인데 맘이 아프다 참 세월이란 이런 거 겠지..
| 이 글은 2년 전 (2023/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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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나 친척들이 점점 늙어간다는 걸 너무 느끼는중.. 그 사이에 몇몇 분들은 돌아가시고 부고소식도 많이 들려오고 최근엔 할머니 두분 다 아프셔서 거동이 불편한 상태인데 맘이 아프다 참 세월이란 이런 거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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