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팀전을 하고 싶었어. 늘 솔플이라 외로웠음. 근데 어떤 2명이 나를 초대해줘서 같이 달리는데 너무 고맙고 좋아서 은혜?를 갚기 위해 내가 무조건 1등 해서 저 사람들이 나를 초대해준거에 실망 안주려고 했어. 근데 내가 1판 2판 모두 계속 늦게 도착해서... 좀 미안했어.. 근데 막판 3판때 내가 진짜 악을 쓰고 기필코 1등을 해야겠다 싶어서 진짜 열심히 달렸거든. 결국 나 1등 했다ㅎ 그랬더니 방장이 훌륭해요~! 라는 게임에 기본 음성멘트 날려주는데 진짜 뿌듯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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