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도 꼴 보기 싫고 할머니한테도 좋은 감정 없음
엄마가 자기 체면 살려달라고 사정 하는데도 싫다는 소리밖에 안나오더라
그러길래 할머니가 내 얼굴에 애1 비 얼굴 보인다고 쥐잡듯이 학대할때 조금이라도 도와주지 ㅋㅋ 어릴때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할배 납골당도 같이가자는데 가고 싶겠음? ㅋㅋㅋㅋ
이모네도 다 알면서 방치해두고 자기 자식들 나한테 물들까봐 가까이 못오게 한거 내가 모를거 같나? 이제와서 좀 정상적이게 살아가는거 같으니까 가족 소리가 나오나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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