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주집 추천 이런건 좀 힘들것같오 추천해줬는데 별로라고 투덜거린 지인도 봐서.. 나 부모 두분 사이 안좋은거 맞춤 특히 중딩때부터 가정환경 더 나빠진거 맞춤.. 이땐 친구관계도 이성관계도 불안하고 다 힘들었음 배신당하고 똥차파티 27살부터 대운올때 힘든일도 올거라 했는데 (운이 바뀔때 힘들대) 전세사기 직장내 괴롭힘으로 정신과약먹음 또 직장생활 오래 못하는 1인자 사주라 여기저기 짧게 다님 승진운도 없고 직장운도 없음 (실제로 맞음, 불의를 못참는 성격임) 장사할것같다고 했음 27-29살 사이에 인생 처음으로 내남자를 만난다 했는데 내가 가진 유일한 복이 남편복이라고 함 근데 비혼이던 내가 이남자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내년초에 결혼함 남친이 왜 나랑 결혼하지 싶을 정도로 내 자신이 초라함 부모님 사이 안좋음 경제력도 남친네 비해 부족 나 비정규직 물경력 등만 전전함 월급도 200충 남친 외모도 괜츈 집안 아버지가 대기업 임원출신 남친 공기업다니다 이직하는데 연봉 8000 전문직이라 평생직장 술담배안하고 집돌이 요리 베이킹 좋아함 다정함 여사친없음 그리고 남친네 지원으로 네일샵 준비중 (원래 일 쉬라했는데 내가 취미로라도 일 가볍게 하오싶다함 나태해질까봐) 진짜 내 인생 눈물이 많았고 지금은 임신때문에 우울증약 조금씩 단약중이긴 한데 원래 잠 잘못자는데 남친하고 자면 잘자서 더 놓치기 싫었음 내 사주운 여기다 다 몰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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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준 여배우 중에 제일 예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