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도비만에 피부도 엄청안좋아서 자존감 바닥에 사람도 잘안만나는데 엄마 일도와주는데 엄마 지인이 온거야 근데 내가 엄청 애기때 살던 옆집 분이라던데 나보고 니가 ㅇㅇ이냐면서 아줌마 기억나냐 이러면서 엄청 놀라시던데 막 나보고 너무 예쁘다고..잘컸다고 벌써 이렇게 컸냐고 그러면서 엄청 애정있게 대해줬는데 너무 감사했어 못잊을것같아
| 이 글은 2년 전 (2023/9/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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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도비만에 피부도 엄청안좋아서 자존감 바닥에 사람도 잘안만나는데 엄마 일도와주는데 엄마 지인이 온거야 근데 내가 엄청 애기때 살던 옆집 분이라던데 나보고 니가 ㅇㅇ이냐면서 아줌마 기억나냐 이러면서 엄청 놀라시던데 막 나보고 너무 예쁘다고..잘컸다고 벌써 이렇게 컸냐고 그러면서 엄청 애정있게 대해줬는데 너무 감사했어 못잊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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