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의혹에 휩싸인 그룹 샤이니 키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편집 없이 등장했습니다.
어제(12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댄서 카니의 시댁에서 김장하는 일상을 담은 촬영분이 그대로 방영됐습니다.
키는 현재 미국 투어 중으로 스튜디오에는 등장하지 않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박나래 출연분은 편집됐습니다.
한편 키는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와의 관계에 대한 해명을 요구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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