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끓여봤는데 솔직히 내 입맛이 무난무난해서 그런가 이게 맞나 싶고ㅜㅜㅜㅜ 뭔가 고소한 맛나고 (참기름??) 소금땜에 짠맛도 나고 한데 소금 맛소금 써야했나?? 간 봐줄 사람이 없어서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다ㅜㅜㅜ 혼자보내는 연휴는 슬프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