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집에 머물면서 아빠 말투랑 논리 듣기는 더 싫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편하게 세상에서 살고 싶은데 이제는 내가 불안정하니 뭘 하고 싶은 지도 모르겠고 집이 편하진 않지만 고양이들은 보고 싶고 아 그냥 살기 싫다
| 이 글은 2년 전 (2023/9/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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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집에 머물면서 아빠 말투랑 논리 듣기는 더 싫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편하게 세상에서 살고 싶은데 이제는 내가 불안정하니 뭘 하고 싶은 지도 모르겠고 집이 편하진 않지만 고양이들은 보고 싶고 아 그냥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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