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지하철 안에 있는 매장에서 일했어 바로 코앞에 srt도 있었는데 주말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사람들 진짜 많았고 진상도 많았다....ㅋㅋㅋ 장시간 서있어야 하니깐 다리도 아프지 일요일은 그나마 나았지만 빨리 빨리 계산도 하고 되게 바빴어 그러다가 그만 두고 지금 다른 편의점에서 주말 알바하는데 회사? 공장? 형인 건물에 있는 매장이야 주변에 식당도 좀 있던데 주말에는 대부분 쉬더라 아파트도 별로 없고 그 외 도로라 차들이 많음 그래서 손님이 별로 없다 같은 주말인데 '이렇게 없을 수 있나?..' 싶음 ㅋㅋㅋㅋ 오전이랑 낮에 좀 오는데 그 이후 3시부터 가끔가다 옴 물론 전체적으로 한가하고 나름 좋더라 진상도 거의 없고! 진짜 편의점 알바할거면 사람 많은 곳은 피해ㅠㅠ 별로 없는 곳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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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이면 노산이라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