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생이고 언니 99년생이야 언니가 중학교 고등학교때 왕따 당하고 우울하다고 학교도 자주 빠지고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자퇴도 못하고 얼레벌레 졸업하고 대학은 못갔고 지금까지 고졸에 백수인데 알바조차 해본적도 없고 집에서 계속 놀고 있어 내가 알바 골라줘도 어려워하고 자격증 관련 문제집 알려줘도 이해를 못해 지능 낮은거같애 초딩 중1같음 난 대학가서 학교도 다니고 공부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연애도 하고 꾸미고 알바도 해왔고 이제 취업할 곳도 알아보고 있는데 언니는 아직도 남들 4년제 대학 나와서 취업할 나이에 밤낮 생활도 안좋고 집안일 밥 청소도 안해 맨날 나한테 짜증내고 엄마한테 먹을거 사달라고 징징대고 군것질 몰래 엄마용돈으로 축내고 살찌움 이번 추석에 나는 과제 인턴때문에 할머니댁도 못갔는데 언니는 또 용돈 100만원 받았다더라 맨날 집에서 잠만 자고 게임하고 애니보고 폰하고 컴퓨터만 하고 자격증 알바 얘기하면 또 어렵다 그거 어떻게 하냐 무섭다 자기는 아직 일하기에 이른나이인데 왜 하냐고 또 울고 엄마는 언니 포기를 안하셔서 다행이고 그리고 언니 외모도 화장도 모르고 옷도 지저분하고 피부도 여드름천국이고 귀도 안뚫고 쌍커풀도 없고 애기같으면서 찐따같아 키도 작고 거의 뚱뚱하고 더럽고… 하 진짜 쓰니까 편하다 다른 99년생 언니들은 다들 예쁘고 성숙하고 어른같은데 우리언니는 확 이질감이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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