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김민석 서로 ‘동거남’이라고 부르는 사이김민석 “잔소리 하는 사람 없어서 편하다, 이제 일주일 후면 돌아온다”윤동희 “내가 없을 동안 컨디션 관리 잘하고 100안타 꼭 기록하고 있어라” pic.twitter.com/dmyqWfB2eV— 티피 (@yoondh_91) October 3, 2023
윤동희-김민석 서로 ‘동거남’이라고 부르는 사이김민석 “잔소리 하는 사람 없어서 편하다, 이제 일주일 후면 돌아온다”윤동희 “내가 없을 동안 컨디션 관리 잘하고 100안타 꼭 기록하고 있어라” pic.twitter.com/dmyqWfB2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