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에 따르면 주장 김혜성은 대만전 패배 후 선수들을 모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슈퍼 라운드가 남아 있고 결승 진출을 위한 경우의 수가 존재하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독였다고 한다. 이런 미친 혜성아.................— 설 (@clou6ay) October 3, 2023
나균안에 따르면 주장 김혜성은 대만전 패배 후 선수들을 모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슈퍼 라운드가 남아 있고 결승 진출을 위한 경우의 수가 존재하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독였다고 한다. 이런 미친 혜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