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술 싫어하고 회식 싫어해서 무조건 칼퇴하고 회식 모임도 아예 안가(공적인 회식 제외하고)
사람들끼리 사적으로 친해져도 걍 그런갑다 했는데
어쩌다보니 사람들이 다 퇴사하면서 내가 고인물이 되버렸어
그래서 예전 회사 분위기랑 지금은 많이 다르거든 예전엔 사적인 자리가 있더라도 갠플 느낌이었어
지금은 30대 또래 대리들이 많이 들어와서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분위기야(내가 거의 막내임 20대라서)
그리고 최근엔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여러 부서들이랑 같이 지내게 됐는데
사람들이랑 접점이 많아지다보니 내가 몰랐던 회식 자리들도 알게 되고 사적으로 다들 만나서 지낸다고 하니까 불안하다고 해야할까?
근데 그렇다고 내 시간 할애해서 회사사람들 만나고 그러고 싶진 않고 ㅋㅋㅋㅋㅋ
그냥 이런거지 사람들 만나긴 싫으면서 나빼고 사람들 잘 지내는 걸 보자니 불안한 마음?
이럴 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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