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생활한진 5개월 쨰고
이전 회사 다니면서 몸이 많이 아팠어 진짜 많이 아파서 걸어다니는것도 힘들구 정신적으로도 너무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약도 먹고 그랬어 ㅠㅠ 결국 회사에서 잘렸고 백수 생활중인데
나도 눈치보이고 나이도 있고 부모님 집에 얹혀 살아서 힘들고 어서 나도 직장 구하고 싶지 ㅠㅠ
그래도 몇개월간 진짜 열심히 병원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해서 어느정도 몸 회복했거든??
이제 다시 이력서 쓰고 구직활동 하고 있고 나름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더라구?
그러다가 원래 오늘 퇴사하신 이전직장 선배분들이랑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어 추석 연휴 전에 잡았구
나 이직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시고 도움도 주시겠다고 하셔서 잡은 약속인데
내가 연휴동안 엄청 아팠고 끙끙 참다가 오늘 아침에 병원가서 간단하게 수술 받고 당일 퇴원을 한 상태고
아직 돌아다니기엔 몸상태가 성치 않아서 정말 죄송하다, 담번에 약속을 잡아야겠다고 말씀을 드린 상태야
그래도 엄청 아프고 누워만 있어야 되는데 내가 아까 이제 이력서 넣은거 결과 확인하라고 문자가와서
컴터에서 확인하려고 이제 앉아서 확인하고 불합격 확인한거 부모님한테 말하니까
부모님이 그럼 아프더라도 다시 그 회사 사람들 만나서 일자리 부탁이라도 하고와라 그러는거야
앉아서 컴터볼수 있으면 그래도 괜찮은거 아니냐고 사람들 만나서 부탁해라 이러는데
진짜 너무너무 서럽고 서운하고 진짜 너무 기분이 안좋고 그런데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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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