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회피하려고 하는데 심지어 실천도 안 하고 망상만 함ㅋㅋㅋㅋㅋ 내 가장 큰 컴플렉스가 학력인데 고딩때 내신이 3등급이었단말이야? 이때는 괜찮괜찮 수능 개잘봐서 인서울해야지~ 행복회로 돌림 그리고 수능 일주일 전까지 개념도 못 돌린 상태로 당연히 폭망하고?(수능 200일의 기적 100일의 기적 70 60일의 기적 맨날 검색함ㅋㅋ) 애매하게 발붙인다고 원서도 이상하게 넣어서 전문대 옴 근데 대학 와보니까 진짜ㅋㅋㅋㅋ 필리핀 애들이 더 많고 안팎으로 거미줄 쳐져있고... 등교하는 매일이 현타가 와서 재수하고 싶단 생각을 함. 거기다 의치한을 가고싶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1년 빡시게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아닌 거 앎.. 근데 지금도 이상한 자신감 있음) 게다가 또 둘 다 안 놓치겠다고 학교 다니면서 반수를 하려고 함. 근데 아무것도 안 하고 벌써 2학년이더라고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만 삼수생인 거임...ㅎ 벌써 정신 차리니까 10월인거야 그런데 나는 또 정신 못 차리고 내년부터 진짜 제대로 해볼까 이 생각 중... 아니면 간호과니까 영어 빡세게 해서 해외로 나가볼까(영포자임) 이러면서 어떻게든 더 나은 방법 찾으려고 머리 굴리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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