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받으면서 일하는데 가게 오픈이긴한데 출근 이틀만에 가게 오픈 맡기시고 내일부턴 4시간동안 내가 다 해야하는데.. 돈 다 주는 거도 아닌데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 같아 단기간이지만 내가 카페 무경력도 아니지만 다 알려주는 거도 아니면서 수습주고 내가 실수 몇개 하니까 정색하시면서 말 없어지고 그러는데 너무 기분 나빠 어차피 내 시간에 사장님이 하셨으니까 그냥 문자로 그만둬도 되려나.. 이틀치 돈 받아도 되겠지? 기분 나쁜게 수습생한테 경력있다고 경력직처럼 부려먹는게 기분 나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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