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좋고 동료도 좋고 다 좋은데 이번 연휴에 엄마가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 실려가셨어 지금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타 지역이라서 바로 병원을 못가 엄마 아픈데 일이 무슨 소용인가 싶다 그 동안 모아 둔 돈이 있으니까 그걸로 생활하고 일은 엄마 근처에서 구해서 다니려고
| 이 글은 2년 전 (2023/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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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좋고 동료도 좋고 다 좋은데 이번 연휴에 엄마가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 실려가셨어 지금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타 지역이라서 바로 병원을 못가 엄마 아픈데 일이 무슨 소용인가 싶다 그 동안 모아 둔 돈이 있으니까 그걸로 생활하고 일은 엄마 근처에서 구해서 다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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