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그냥 무조건 이과가 공대가. 난 수학(과학)넘 싫은데? 어 난 역사가 재밌는데? 어 난 일본어가 재밌는데? 아니야 그거 대학가서 실컷하면 안재밌어 문과가면 어떻게되는지알아? 소수의 예쁜애들은 전공 상관없이 승무원 노리고 극소수는 대기업(공기업)가고 나머지는 공무원(요즘은 코딩국비), 아니면 포토샵배우고 기업들어가고 이런다니까? 전공살리는애들 거짓말안치고 1프로 될까말까야(특수과제외) 포토샵 배우고 코딩6개월짜리 단기 하면 어쩔건데? 취업시장에선 그걸4년동안 하고온 이과애들이 다 채가. 나라도 걔들뽑아 수학이 때려죽어도 싫고 과학이 때려죽어도 싫어? 머리통을 스스로 때리면서 그냥 공부해 진짜 취업시즌되면 주변에 삽질하는 문과친구들+뭣도 없는 나의 신세가 콜라보되면서 우울증 씨게와 진짜 젊을때 우울증 가장 크게오는게 취업시즌때 참담한 내 현실과 취직성공한 친구들 처지 비교될때야 그냥 공대가 전기 전자 들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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