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만낫고 맨날 싸웟는데 남친이 지쳣다고 지긋지긋하다고 매일 싸우는 것도 지친다, 아침에 눈 뜨면 항상 내가 긴 장문으로 또 화내거나 서운한 장문 볼때마다 숨막힌다, 너무너무너무 힘들다, 그래서 더이상 날 사랑하지않는다고 못만나겟다햇는데 내가 붙잡아서 다시 만나고 있거든? 진짜 완강했어 나 절대 다시 만나기 싫다했고 .. 그래서 내가 계속 붙잡으니까 다시 만나도 기본적인거 안해도 되냐 자기는 이제 에너지 없다, 아침에 일어났다고 말 안해도 되냐 잘때 굿나잇 인사 안해도 되냐, 자기는 연락 별류 안좋아한다, 자기는 사실 지금 혼자가 좋다. 그랫거든? 그래도 내가 계속 말로 잡으니까 다시 만나보기로 했어. 근데 일주일뒤 남친이 다시 애정표현도 하고 애기야 공주야 나한테 이러는데 얘 심리가 뭐지,? 내가 다시 만나기로 한 만큼 나에게 열정을 다해줘 이랬더니 솔직히 말해서 보통으로 할거래 ㅋㅋㅋ..근데 나 사랑하지 않는다고 할 땐 언제고 내가 시키면 또 할건 다 해, 연락 또 몇시간 안하면 내가 또 화는 아니지만 뭐라하거든? 그럼 내 마음 이해한다면서 알겠다 더 신경 쑬게 이렇게 말함. 그리고 잘때 연락할때도 아직도 꼭 사랑한다 말해줌.. 심리 머지, 붙잡을때 내가 을 스탠스로 붙잡은 건 아니야 계속 못만나겟다고 햇는데 내가 계속 말로 회유해서 다시 만나기로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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