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 시간 버스에 노부부 두 분이 타는데 사람들이 늘 자리 양보해 준단 말이야 근데 내가 오늘 앉은 자리는 노약자 배려석도 아니었는데도 한 자리 양보 받은 거 할아버지 본인이 앉더니 내 다리 툭툭 치면서 비키라고 함 할머니 앉아야 한다고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다 배려는 의무가 아니에요ㅜㅠㅠ
| 이 글은 2년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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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 시간 버스에 노부부 두 분이 타는데 사람들이 늘 자리 양보해 준단 말이야 근데 내가 오늘 앉은 자리는 노약자 배려석도 아니었는데도 한 자리 양보 받은 거 할아버지 본인이 앉더니 내 다리 툭툭 치면서 비키라고 함 할머니 앉아야 한다고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다 배려는 의무가 아니에요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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