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정도로 퇴사하고 싶다 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는 경우는 없었는데 간절하게 퇴사하고 싶다..
퇴사하면 당장 고정지출을 감당할 수 없어서 하지도 못하고
근데 하고는 싶고 미쳐버리겠네
답답해서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아오
| 이 글은 2년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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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정도로 퇴사하고 싶다 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는 경우는 없었는데 간절하게 퇴사하고 싶다.. 퇴사하면 당장 고정지출을 감당할 수 없어서 하지도 못하고 근데 하고는 싶고 미쳐버리겠네 답답해서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