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 중에 많진 않고 몇 있는데 외모 자존감을 헌포 가서 높이고 옴 차라리 성형을 하지 입발린 말로 예쁘다 하면 홀딱 넘어가서 아무 남자랑 자고 오고 자기가 갖고 놀고 있다 세뇌하는 거 보고서 정떨어짐
| 이 글은 2년 전 (2023/10/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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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 중에 많진 않고 몇 있는데 외모 자존감을 헌포 가서 높이고 옴 차라리 성형을 하지 입발린 말로 예쁘다 하면 홀딱 넘어가서 아무 남자랑 자고 오고 자기가 갖고 놀고 있다 세뇌하는 거 보고서 정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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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