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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4
난 26 대병 간호사로 일하고 언니는 28 그냥 사무직이야
월급 나는 350 전후로 받고 언니는 200전 후
이번에 내가 설 상여금으로 180 받았는데 엄마가 그걸 언니한테 말해서 언니가 바로 니 상여금 그렇게 받앗는데 한턱 안 쏘냐 이러더라고.. 이전에도 항상 뭐 살때 니가 더 많이 버니까 니가 더 내 이런식이고.. 항상 내가 더 많이 번다는 이유로  가끔씩 한턱씩 쏴라 이러는데.. 내가 속좁은 거니ㅠ
난 진짜 대학생때도 계속 알바해서 용돈벌이하고 쉬는 기간 없이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걍 기계처럼 계속 돈만 벌고.. 이년동안 병웜 다니면서 밥 먹은적? 다섯번도 안되고 굶으면서 일하고 물 한모금 화장실도 못가고 출퇴근 전후로 두시간 기본으로 오버타임 하면서 힘들게 일하면서 버는건데 자꾸 저렇게 한턱 쏘라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하고.. 내가 싫다 하면 속 좁다 그러는데.. 내가 진짜 속 좁은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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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몰아가지...쓰니 속 좁은 거 아니니까 그냥 속 좁다고 하면 응~나 속 쫌팽이 하고 무시해버리자ㅠ 열심히 사는데 너무하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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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매의문제가아니라 거의 돈많이버는쪽이 더 쓰지않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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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족끼리도 수입 오픈하는 거 아님 내가 자발적으로 더 쓰면 모르겠지만 저런 식이면 힘들게 일하는데 현타오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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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왜 상여 받은걸 엄마한테 말함?... 담부터 얘기하지 마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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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걍 내가 자발적으로 더 쓰긴 하는데 뭐든 쓰는 사람 마음이지 덜쓰는 쪽이 말 얹을 일은 아니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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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돈 많이 버는사람이 더 내는게 일반적이긴 하지 사이 좋고 강요 안하면 어련히 알아서 더 낼텐데 저런식으로 하면 내려다가도 싫어질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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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동생인데 내가 더 벌어서 더 써. 하지만 쓰니가 싫다면 사이 안 좋아지기 전에 이야기하고 정리해. 그런말도 듣기 싫고 같게 지출하자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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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오빠보다 더 벌어서 내가 두어배 더 쓰긴해... 근데 앞으로 상여같은거 액수 말하지마 ㅜ 나도 초반엔 다 말하다 이제 자세한 액수는 말 안하거나 줄여말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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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보통 더 벌면 더 쓰긴 하지... 근데 쓰니네는 어머니도 언니가 덜 벌어서 안쓰러우신가 싶음; 앞으로 상여금이나 자세한 돈 얘기 가족한테 그냥 하지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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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린 ㄴㄴ … 언니 대학원생이고 난 직장인인디 언니가 내가 더 내는거 싫어함 나도 꼭 그래야할 필요는 없다 생각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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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상여받은거 말하지마 말하더라도 그냥 적게 받았다고 말해. 나는 월급이랑 상여금 오픈 안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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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한턱 쏘라는게 그냥 가족끼리 외식한번이나 치킨배달 정도 아니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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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 이거 같은데 그리고 그런 상여 월급 이런거 오픈 안하는게 좋음 내 경험담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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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33배달음식 하나 사주면서 기분내면 난 좋은데ㅋㅋ 근데 돈받은거 얘기할거몀 두쫀큐 하나라도 들고들어가야지 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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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런소리 듣기 싫으면 말을 안하면 됨
말은 족족 다하고 .. 그냥 한턱쏴라는 건 한끼 외식정도지 명품백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 참
너 속좁은거 맞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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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걍 너가 힘들고 지쳐서그런거라 생각하면 편해, 그냥 몰래 엄마선물만 따로 하나 사주던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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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근데 웃긴 건 내가 더 벌어서 내가 더 내고 선물도 많이 했는데 받는 사람은 기억도 못 하고 고마워 하지도 않음ㅎㅎ 당연한 걸로 생각함. 특히 가족이면 더더욱ㅎㅎ 엄마 샤넬백 사주고 오빠 옷 겁나 사주고 했는데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난 더이상 안 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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