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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6
이 글은 2년 전 (2023/10/12) 게시물이에요
지금 일 하고 있고 20대 초반이야 일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나랑 맞는 건지도 모르겠어 ㅠㅠ 예전부터 프랑스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냥 유학을 가자니 돈이 너무 깨질 거 같고 차라리 불문과 가서 교환 학생이라던지... 뭐라도 할까 싶은데 이런 마음으로 대학 가는 건 별로일까....? 언어를 배우는 건 학원도 있지만 대학을 다시 가고 싶은 마음도 크긴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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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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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돈모아서 한달살기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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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을 안 나와서 다녀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관련된 과가 불문과 말고 생각이 안나더라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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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공대나 상경대도 프랑스 교환학생 가능해 불어불문 나와서 뭐 먹고 살려고….. 어문 들어가면 복전 필수임 그냥 한달살기가 제일 나을 것 같아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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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바..그냥 돈 모아서 한달살기나 어학연수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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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독일어과인데 애초에 엄청 잘하지 않는 이상 직장 들어가기 힘들고 교환은 타과도 불어자격증 있으면 지원할 수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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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불문과 가면 프랑스 갈 기회는 전보다 많아지기야 할텐데(교환학생부터 교수님의 직장추천 등등 가능) 대학을 다시가는거면 신중하게 생각해봐야할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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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0대 초반+대학이 가고싶다+마침 불어가 좋다 면 도전해봐도 괜찮을 것 같은데 프랑스에서 살고싶어서 불문과를 간다<이거는 약간 목적과 수단이 바뀐 느낌이랄까 잘 생각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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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래 프랑스 유학가보고 싶기도 했구... 지금 하는 일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면서 대학을 갈까?라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과가 불문과 말고 생각이 안 나더라고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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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차라리 돈을 빡세게 모아서 프랑스 유학을 가…. 모으면서 언어 공부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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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프랑스를 가고싶어서 대학을 간다는 너무 가성비 떨어져. 유학은 돈이 없다 했는데 유학만큼이나 떨어짐 교환 붙고 다시 돌아오면 자퇴하고 새로 직장 구할거 아니잖아. 프랑스 가고싶음 걍 가면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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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약간 회피성으로 학교를 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 거 같아.... 일을 시작하니까 주변 친구들이 학교 다니는 거 보면 부럽고 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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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그런거 같음.근데 회피할려고 4년에 4000만원 꼴아박는건 아니야ㅜ정신차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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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다들 시간낭비, 돈낭비 라고 하니까 다시 생각해봐야 할 거 같네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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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시간낭비라 봄. 불문과 안가도 프랑스에서 살 수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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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실 이게 제일 크지 어문과 나와서 전공살린 친구 한 명도 없다…. 시간낭비 돈낭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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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 친구 불어교육과 다니면서 프랑스 교환학생 가긴 했는데... 아예 거기에 아예 살고싶은 거면 거기서 수요가 있는 직종 + 어학연수나 현지 어학원을 가는게 맞을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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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프랑스 한번도 안가보고 그런생각하는거면 에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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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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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간 회피성으로 학교를 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 거 같아.... 일을 시작하니까 주변 친구들이 학교 다니는 거 보면 부럽고 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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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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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22살 ㅠㅠ 20살 때 학교 잠깐 다니다가 휴학흐고 생각 없이 살다가 올해 취업 했는데 부모님은 일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시고 대학을 언제라도 좋으니까 가고 싶으면 말 하라고 하고.... 그런게 생각나면서 차라리 대학을 갈까? 가 된 거 같아 ㅠㅠ 최근에 직장에서도 나를 계속 쓰는 이유에 대한 기분나쁜 소리 들었는데 내가 여기서 일하는게 맞을까 싶어.... 그러다가 유학 생각해보고 학교를 다녀볼까 까지 나오게 된거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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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디자인과인데도 이번에 교환학생으로 프랑스 가는걸... 선배중에 나랑 똑같이 가셨다가 거기서 정착하신 분도 계시고 충분히 관련없는 전공과 전문성으로도 프랑스 갈 수 있어 다른사람들 말처럼 무작정 거기 살고싶다는 이유만으로 불문과 가는건 아닌거 같아 지금 일이 안맞는거면 좀 더 원초적인 고민을 해보는 건 어떨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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