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혼자 다니는지 이해 완! ㅎㅎㅎㅎㅎ 저렇게 잘생겼는데 왜 혼자 다닐까 했는데 이유가 다 있었음 진짜 할말 못할말 구분을 못함 잘생겨서 생긴 호감을 야구 빠따로 부숴버리는 느낌임 난 다 큰 어른들이 왜 왕따를 시키나 궁금했는데 왕따가 아니었음 걍 저 잘생남이 사람들을 쳐낸 수준이었음 (심지어 우리 회사 여초인데 그 누구도 그 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었음 ㅋㅋㅋㅋㅋ) 저번주 월요일부터 같이 밥먹었으니까.... 5일 정도 됐는데 5일만에 파악됨 몇가지만 말한다면 1. 경비원들 다 예전엔 잘나가던 사람들이 하는 직업이라는데 그건 걍 좋게 말하는거고 퇴물인거다 2. 살자 리버스한 뉴스 얘기 꺼내면서 ' 이해가 안된다, 이건 주변인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 주변인들의 정서를 어쩌구 (기억이 잘 안 남)' 3. 이클립스 젤리 먹는 나를 보며 ' 빨리 죽고 싶으세요? 오는덴 순서 있지만 가는덴 순서가 없어요' 이럼 친한 친구가 해도 좀 기분 나쁜말인데 말 튼지 며칠 안된 상태에서 이런 말을 함...지가 뭔데 제일 뇌리에 남는 말들은 이 3개고 더 있음... 진심 이 사람은 말을 내뱉을 때 필터를 안 거치나 싶음 암튼 미친듯이 잘생겼어도 사회성 뒈지면 정이 안가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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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현실적으로 소개팅풀 이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