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도서출판 업계에 종사 중인 나.
부끄럼 많고 소심해서 남들 앞에서 발표하지 않는 업계로 왔는데...
어째서 4년차가 됐다고 나에게 입찰 프레젠테이션을 시키는 거야.
피티 전날까지도 하기 싫어서 울고 막 그러는데, 이상하게 단상 앞에 서면 안 떨려 ㅠㅠ
어제도 팀장님이 'xx 씨가 이번에 한 입찰 건도 우리 회사가 수주할 것 같대요'라고 해서 좋으면서도 속상.
대충 세어보니 여태 입찰 피티 8번 했는데 5번이나 내가 피티한 걸로 낙찰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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