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서 우리 둘이 술먹고 난 비흡연자라 가게안에 있었고 남자친구는 잠깐 담배피러갔는데 밖에 창문 끝에 사람들이 모여있는거야 뭔 일 있나 하고 그냥 문만열어서 살짝 보는데 그 여자가 남자친구 팔 잡고 상자안에 손 넣은거 봤어 나 충격받아서 바로 식당에서 울고 정신없이 계산도 안하고 그냥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계산 하고 나왔어) 얘 말로는 갑자기 카메라 들이대면서 여자가 자기 손 억지로 잡고 넣었다는데 솔직히 못믿겠어 자기도 은근 만지고 싶으니까 거부안한거같고 나 몰래 안들키겠지 하는 마음으로 만진거같고 그냥 모르겠어 너무 눈물나고 억울해 지금 남자친구가 계속 미안하다고하고 매일마다 집 앞에 찾아오는데 보기도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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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0씩 줄테니 층간소음 참으라는 윗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