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진짜 오지마... 성향 안맞으면 학교 다니는 내내 괴로움 2학년부터는 다 조별과제야ㅋㅋ 지금 3학년인데 탈주마려워... 난 여기 뜰거야 그리고 사회복지사=감정쓰레기통임 보통 점수 맞춰 오거나 공무원 생각하고 오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복지에 관심 많고 봉사라던지 남을 돕는거 자체를 하고 싶어서 선택한 애들도 멘탈 터져 나가는 전공임 근데 월급도 개짜 나는 딱히 전문직 메리트 못 느끼겠음 복지관 봉사갈때마다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사회복지 탈출은 지능순이다... 일이 고되면 돈이라도 많이 받아서 동력이 생겨야 하는데 이건 뭐 거의 최저 받고 일하니ㅋㅋ 그리고 진짜 감정노동 장난 아니야 나는 멘탈 진짜 쎄고 무던한 성격이거든? 근데 사회복지공무원 인턴같은거 했는데 진짜 펑펑 움 이건 사람이 할게 못되는 직업임 남을 돕는 직업인데 남 돕다가 내가 정신과 치료받는 직업이야 곧 수능이기도 하구 전공은 제발 신중하게 정했으면... 나 고3때로 돌아가면 진짜 내 뺨을 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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