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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0
이 글은 2년 전 (2023/10/23) 게시물이에요
우울증 대수롭지 않게 여김? 

내가 소심해서 그런거래 

상담만 받고 왔는데 저럼 병원 가지 말래 

알아서 낫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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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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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ㄴㄴ 절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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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렇게 말하는 부모님들 엄청 흔하지. 절대 사실이 아니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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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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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에휴... 다 그렇진 않은데 옛날사고 가지신 분들이 우울증 이런 병이 의지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꽤 있는거 같어... 근데 괜히 병이 아니지 우울증 약과 치료가 꼭 필요해 치료에 나으려는 의지 중요하지만, 그건 어느 병이나 똑같잖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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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놔두면 더 심각해지고 뭐든 초창기에 잡아야돼 부모님께 잘 설명드리고, 만약 이해 못하셔도 치료는 꼭 받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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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말 안하고 가볼게 고마워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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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집은 완전ㅇㅇ 걍 전부 내 성격이 문제래~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우울증 안 걸리는 줄 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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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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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그 소리 듣고 열 뻗쳐서 한 번 말로 개난리를 치니까 첨엔 좀 왜저러나 싶더니 병원 다니고 좀 ㄱㅊ아지니까 조용하더라 물론 아직도 이해는 못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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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냥 자식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함.. 나 예전에 정신과 상담 한 번 받아볼까 했는데 이상한 애 취급 당함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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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완전 ㅇ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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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특히 아빠는 할 일 없어서 생기는거라고 그럼 ㅋㅋㅋㅋㅋ 바쁘게 살면 그럴 일 없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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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별 거 아니래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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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의지 문제로 덮을 것 같음 ㅠ
사실 애초에 말안할거같아 친척어른들이랑 내 얘기 엄청 하는데 어떡할라나 모르겠다~ 이러면서 우울증 얘기하고 글러먹었다 얘기하고 다닐게 뻔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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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집도 저래 그리고 정신병원 가면 문제있는 사람이라고 낙인찍힌다고 가지못하게 막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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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웅웅 내가 정신과도 갔다왔고 심리상담도 받고 있는데 결과가 심각하게 나왔다 말해도 시큰둥 함... 뉴스에 일 힘들어서 자살한 청년들 보고 그냥 그만두지 왜 죽지 라는 말 먼저 하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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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학창시절에 왕따 당한것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고 내가 성장판주사 맞고 싶다고 하니깐 알아서 다 큰다고 못맞게 하셔서(지금 키 150 안됨)
우울증도 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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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응 같이 병원 가서 의사가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너무 심하다 했는데도 옆에서 듣고 니가 무슨 우울증이냐고 비웃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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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울증 걸려본 적 없는 사람들 중에 우울증 쉽게 생각하는 사람 너무 많은거 같음.. 내가 약효과 느끼고 증세 심해지고 약해지는걸 느끼는데 가족들고 그렇고 애인도 그렇고 주위에서 자꾸 약먹지 마라 의지로 이겨낼수 있는거다 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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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웅 의지가 나약해서 걸리는 거래.
근데 심리상태 점점 안좋아지더니 공황으로 연차 밥먹듯 내고 응급실 단골되면서

외출도 사회생활도 못할 지경이 되고나서야 겨우 받아들이는 듯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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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일단 정병 다니는 건 가족한테 드러내봐야 독인 것 같아ㅎ 난 들킨 거지만.. 숨길 수 있었음 끝까지 숨걌을 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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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정신과 다닌다고 지지할 가족이었음 정병안왔을 거라 생각해ㅋㅋㅋ
중간에 머리로 컵도 접시도 깨고(차력쇼인 줄)
난생 처음으로 부모님 앞에서 육두문자로 소리지르며 발악하는 등 퍼포먼스라도 있었으니

이 만큼이라도 존중받는다고 생각함ㅋㅋㅋ허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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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ㅇㅇ우리엄마 나 자해했던거 알고 나 보던 눈빛 잊을수가 없음 개한심하게 쳐다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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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옛날 부모들은 특히 우울증을 의지문제라고 생각함 본인이 약하고 소심해서 그런거라고
그런 부모 밑에 있으면 일단 설득하다가 안 되면 걍 너 혼자 병원 다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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