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런 건 아니고 … 어쨌든 친구가 없으니까 그 때 쉬는시간 되면 화장실 자주 갔거든 할 거 없어서 근데 이제 수업시간 종 칠때 쯤이면 나가야 하는데 화장실에 일진 무리 애들 맨날 몰려있으니까 급한 척 뭔가 다음 일정 있는 척 난 절대 친구가 없어서 화장실에 있던 게 아닌 척 하면서 빠져나오고 그랬단 말이야 그 무리 애들이 아예 모르는 애들이면 모를까 몇몇 애들이랑은 과거에 친하기도 했고… 대부분 가끔 한두마디씩 하고 그랬으니까 친구 없어 보이기 싫었어 근데 거기 중에 한 명이 내가 반 들어가려고 하니까 (내 이름)아 너 왜 맨날 바쁜 척 해? 이랬던 거 생각남 ㅋ…ㅋ ㅠ ….. 진짜 상처고 쪽팔렸는데 지금 생각해도… 남이 그걸 다 알고 있었구나 싶고 이불킥 한다 우울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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