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 이 생각이 딱 들어??
안들으면 남친을 별로 안사랑하는건가? 1년 만났고 20대 중후반이야 첫 연애고
남친은 우리 결혼하면 ~/너랑 결혼하고 싶어 이런 얘기를 요즘에 좀 하는데 그 말 듣고 첨엔 농담인 줄 알았는데 점점 농담이 아닌거같아서 고민됨..
첨엔 잘생겼고 대학에서도 인기많았고 말도 잘통하는거같고 서로 호감있는거같아서 내가 먼저 사귀자했는데 이젠 바뀐거같아 물론 내 마음이 식었다는건 아닌..? 결혼 얘기들으니 내 마음도 헷갈리고,,
그렇다고 내가 남친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닌데 자꾸 머리속에서 헷갈려 결혼생각안들면 안사랑하나?아닌가?이런식으로
점점 부담되기도하고.. 남친 부모님은 좋게봐주시는거같고 아기라 불러서 더 그런가?
남친은 기대하는 눈빛인데 점점 뭐랄까 받아치는거? 그게 어색해지는거같..하 머리아프다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첫 연애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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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굴보쌈 먹었는데 나는 굴 1개도 안 먹었는데 반반 계산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