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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03

이틀 전에 글 쓴 익인데 내가 글을 지웠나봐 없네

아무튼 이틀 전에 설 마지막날에 있었던 일이야

고모가 나를 포함해서 혈육들한테까지 용돈 주셨거든

오랜만에 뵙는 거기도 하고 아무튼 반가웠어

근데 아빠랑 고모랑 서로 조카한테 용돈 주지 말자고 그만하자고 뭐 그런 이야길 매년 하셨었어

최근 3년 안 하다가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그냥 고모가 주신 거 같거든

근데 우린 다 커서 필요없다고, 저희가 벌면 된다고 거절했는데 고모가 강제로 쥐어주셔서 결국 받았어

아빠가 고모한테 뭐라도 받으면 이런 거 다 이야기해라 했는데, 말씀드릴 때마다 아빠 반응이 좀 눈치보이게 만들어

아빠가 어떤 반응이냐면

걔(고모)는 왜 자꾸 돈을 주냐, 한다, 안 주기로 해놓고 왜 그러지?? 

약간 조금의 감정을 담아서 ..? 우리 앞에서 그러니까 받은 우리는 눈치가 보이는 거야

이번에도 그럴까봐 혈육들이랑 나눠가지면서 그냥 함구하자고, 비밀로 하고 넘어가자고 했거든

근데 어떤 경로인지 몰라도 아빠는 우리가 용돈 받은 걸 알게 됐어

그리고 나한테 물으시더라고. 

아빠 : 고모한테 돈 받은 거 있더나

나 : 어 ... 있어.

아빠 : 근데 왜 아빠한테 말을 안 하냐

나 : 아빠가 또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리고 안 좋은 반응 보일까봐 그냥 말씀 안 드렸다

아빠 : 내가 무슨 안 좋은 반응을 하냐

나 : 저번에도 그렇고 아빠는 우리가 고모한테 용돈 받으면 좀 안 좋게 반응한다.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아빠가 갑자기 화나셔서 말 끊김)

아빠 : 이 이거 또 싸가지없이 구네

로 아빠가 화를 내시는 거야 .. 내 말이 그렇게 공격적이었나 싶었거든?

아빠 저 다음 말이, 자기가 할 반응까지 왜 멋대로 판단해서 단정짓냐, 어떻게 사람 열불 터지는 말만 골라서 하냐, 한번씩 열을 확 받게 만든다 너는

등등의 좀 질타를 하시더라고. 난 대화하다가 아빠가 저렇게 나오시니 당황해서 뭐 대답도 못하고 죄송합니다만 했지 .. 혈육들은 방에서 조용히 있고

엄마가 옆에 있다가 중재를 해주셨지만 엄마는 뭐에 화가 났는지 .. 아빠랑 그대로 싸우심.

참고로 엄마 의견은, 애들(우리)이 다 성인인데 말 안 할 수 있지 않냐, 고모가 조카들 오랜만에 봐서 용돈 좀 챙겨준건데 왜 말 안 했냐니 그런 말이 왜 나오냐, 당신도 그냥 알게 됐으면 조용히 조카(고모 딸, 사촌언니) 챙겨주면 되지 왜 애들을 잡냐

라면서 .. 답답하게 구니까 화가 난다고. 서로 조카 챙기는 거에 왜가 어딨냐면서 아빠랑 싸우심

아빠는 내 말이 너무 싸가지 없었다 그러고 

그렇게 두 분 앞에서 그거 보다가, 아빠가 더 대화하기 싫다면서 나보고 들어가라고 함 .. 두 번 다시 말 안 건다고

이러고 나면 보통 하루 이틀내로 풀렸는데, 오늘은 전화를 해도 안 받고 콜백도 안 오더라 .. 

이번 일로 단단히 실망하신 건 알겠지만 이게 이렇게까지 될 일인가 싶네

아빠 분위기 어제도 그렇고 좀 냉랭하긴 해 대답은 하지만 감정 싹 빠진 느낌 ..?

예전에도 이런 적 있었지만 최대 4일 갔고, 그 후로는 다시 전처럼 돌아왔거든. 근데 이번엔 좀 오래갈 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

일단 콜백 안 온 거 보면 ... 우리 아빠 성격상 무슨 일이냐고 10분 이내로 전화오시는데

좀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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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 아빠가 오늘 전화온 거 몰랐대 .. 오늘 오니까 다 풀리셨는지 ..? 대화하는 뉘앙스가 전처럼 돌아왔어 결론은 별거 아니었다 ..ㅎㅎ 그래도 위로해주고 이야기 들어준 익인이들 고마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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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빠가 돈이 없으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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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아냐 .. 직장 잘 다니셔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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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빠 개이상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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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흠 ㅜㅜㅜ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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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좀 실망했다는 포인트가 이해가 안간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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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좀 ... 지나고 보니 이렇게까지 질타받을 일인가 ..? 싶은거야. 내가 뭐 아빠를 그런 부정적인 사람으로 매도한 것도 아니고 아빠가 우리 어릴 때부터 안 좋게 반응을 해왔는데 우리가 눈치 보는 건 왜 고려를 안 하시지 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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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아빠 성격이 개 ㅈ같으시네 ㅋㅋㅋㅋ 나도 아빠 닮은 덕분에 성격 이상하지만 내 딸한테는 절대로 안 그럴 거야 ㅁㅊ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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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내가 한 언행 중에 무례한 게 있다면 내 잘못이다만 ... 어느 포인트를 집어봐도 내가 크게 잘못한 게 없는데 왜 그런 질타를 받았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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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가정의 평화를 위한다면 잘못했다고 하고 독립할 때까지 참아 나는 너희 아빠 같은 성격에 알콜 중독까지 있어서 지옥이었음 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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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야 .. 익인이도 고생 많았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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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였으면 저자세로 안 굴어 걍 당당하게 있어 니가 뭘 잘못했다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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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 콜백 안 받으신 게 일생일대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긴 하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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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도 더이상 대화시도하지 말고 어깨펴 분명 시간지나면 먼저 말걸텐데 그때 또박또박 말하고... 만약 그때 또 싸가지없네 뭐네 하면 대드는 것도 아니고 사실만 전달하고 있는데 그렇게 나오면 할말 없다 하고 딱 자를듯 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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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다 ... 대드는 게 아니라 사실을 전달하는 거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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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빠가 이상한데?
와중에 딸래미가 먼저 굽히고 손길 내밀어도
전화도 안받고 콜백도 안하는 건 진짜
어른답지 못하시다 너가 더 어른스러워
딸이랑 아빠랑 바뀐 거 같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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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항상 내가 다 그러긴 했지만 ... 모르겠다 쩝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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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여기있는 모두가 같은 의견인 거 보이지
물론 아버님 입장을 못 듣긴 했지만
너무 위축되지마 죄책감 갖지도 말고
너가 말을 안 전해서 기분 상하셨다한들 너가 다시 전화도 걸고 말도 걸면서 화해하려 노력하는데도 저렇게 하시다니.. 충격적이야

그리고 자식한테 굳이굳이
‘화난다’, ‘실망이다’ 이런 표현 대신 ‘열불 터진다’ 이런 표현 사용하시는 것부터가 본인 화난다고 자식 마음에 똑같이 생채기 내려 하는 성숙하지 못하고 감정적인 분 같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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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혀혀 ... 마음이 무겁다 그래도 고마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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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머니가 개사이다 아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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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러고 아빠는 되려 엄마가 자신이 하는 말의 의미를 파악 못한다고 화내시더라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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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뭔가 어마어마한 가스라이팅의 기운이 느껴진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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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좀 ... 어릴 때부터 약간씩 그런 게 있었어. 이건 아닌 거 같은데 ..? 싶은 것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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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고모한테 용돈 받으면 아버지도 조카한테 줘야되니까 계속 물어보는거아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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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버지가 그거 모르고 조카한테 안주면 용돈 받고 입 닦은 사람 되자너... 말해줘야하는건 이해 가는데

물론 아버지 태도는 잘못되긴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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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 그것도 맞네 ... 근데 눈앞에 없는 고모보다도 혼자 격정적인 아버지를 보는게 더 눈치보이는 걸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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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가 보기엔 조카들 용돈주기 싫은티 자식들한테 들킨거 자존심상해서 지래 화내는거임...자기가생각해도 어른스럽지못하거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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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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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고모한테 빚진거 있으신가? 왜 그러시지
본문만 보자면 도대체 뭐가 어디서 어떻게 화나신건지 짐작도 안감…. 여튼 글만 봐서는 쓰니가 싸가지 없다고 하시는 아빠 말씀도 이해안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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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ㅜ ... 빚진 것도 없는데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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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걍 조카한테 용돈 못 주는데 쓰니는 받아서 그런가봄
아부지 자격지심 같은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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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 ... 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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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니 왜냐면 보통 아부지는 그래도 얘기하라고 너 받으면 아빠도 줘야하니까 이러지
보통 딸램 사과까지 무시하는건 ㅎ.. 그래서 ㅈㄱㅈㅅ 아닐까 생각했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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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ㅎ ... 큐ㅠ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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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 되게 착하다 나같으면 이미 소리질렀음 절대 콜백 생각도 안 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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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ㄷㄷㄷ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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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고모한테 받았으면 어떤 이유건 말을 하긴 해야지... 그래야 부모님도 고모한테 연락해서 말이라도 뭘 그런 걸 줬냐~ 애들 챙겨줘서 고맙다 하시지ㅠㅠ 물론 당연히 아버지가 화 내시는 거까지는 왜 화내시는지 모르겠지만 내 기준 저기서 쓰니가 잘못한 건 <<말하면 아빠가 또 안 좋게 반응하니까 >> 이 부분임... 팩트여도 말을 하긴 했어야 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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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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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추가로 차라리 비밀로 하지 말고 처음부터 “진짜 안 받겠다고 한사코 거절했는데 그래도 고모가 주고 싶다고 하셔서 받았다, 그러니까 아빠도 부담스러워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해~~~” 하는 게 나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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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른들 마음은 이해하는데 .. 난 그렇게 눈치보면서까지 무언갈 받고 싶진 않아서 .. 첨부터 거절하고 어디 놓고 올걸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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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33 아빠 입장 모가됨..?
물론 화내는 아빠도 좀 잘못되긴 했지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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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아직 덜 컸나보다 .. 이런거 고려도 안 하고ㅜ 에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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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어후 난 되바라진 이라 절대 죄송합니다 안 함.. 바락바락 대들고 개싸우고 집나간다고 할 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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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ㄷㄷㄷ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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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품앗이 개념이라 받으면 바로 말해야 하긴 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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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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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빠가 너무 급발진하는데 도대체 저기서 뭐에 화가 나신거임;;; 그럼 평소에 용돈 받았다고 말했을 때 그런 반응을 안보였으면 자식들이 말 안할 일도 없잖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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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리고 딸이 먼저 화해하자고 손길 내미는데 무시하는게 부모가 맞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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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 익들 보니까 어른들이 조카 서로서로 챙기는 그런 거 이해하지만, 그렇게까지 무언갈 받고 싶진 않아 .. 그리고 익인이말대로 아빠가 그런 반응을 안 했으면 우리도 눈치보면서 말 안 할 리가 없잖아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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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빠한테 너무 눈치보고 저자세로 굴지마 내가 다 화나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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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큐ㅜㅜㅜㅜ 거맙다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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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너가 그렇게 눈치볼만한 상황이 아닌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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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ㅠㅜ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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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빠가 너무 너무 너무 예민 ..
나였음 대판 싸웠음
눈치보지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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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즘 좀 예민하실 일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트리거가 될 줄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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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갱년기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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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런가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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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빠가 이상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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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ㅠ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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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리고 그냥 담부턴 받고 말하고 나서 뭐라하던 듣고 한귀로 흘려 그리고 쓰니야 너 맘 단단히 먹고 아빠한테 맞서 알겠지 고함을 치던 머리를 쥐어뜯으며 미치겠다는 둥 아빠한테 느꼈던 모든 감정들 단점들 다 말해 그리고 쌩까던 어쩌던 해
어머니는 이해하실거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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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엄마한테 고함쳤음 제발 좀 내 입장 생각 하라고 엄마만 화내고 하면 다냐고 진짜 이럴때마다 죽고싶고 그냥 뛰쳐 나가고 싶다고 내가 맨날 말대꾸 한다고 하는데 그럼 억울해서 오해하는 부분 풀려고 말하는건데 매번 말대꾸 말대꾸 아주 나는 그냥 입에 바느질 하고 살라하지 그래?!? 진짜 엄마 때문에 죽고싶어 진짜로 엄마 때문에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이러면사 소리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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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ㄷㄷㄷㄷㄷ .. 역시 한 번 기강잡아야 하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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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엄마말이 맞으심 아빠이상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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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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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빠도 개예민하고 아빠 성격 아는 쓰니도 기죽어서 소심하고 아빠는그ㅅ거보고화딱지나고 쓰니는그고보면서 더 기죽고 영원히 악순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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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이건 ㄹㅇ 떨어져살아라 이번일이문제가아니라 평생 이렇게 산거같은데 자취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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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가 한번씩 자기 눈치 보지 말라고 하시지만 한번씩 나오는 저런 언행이 우리를 눈치보게 만듦 ㅜㅜㅜ 가끔 좀 그래 ... 자취하고 싶당 흑흙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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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빠가 너를 눈치보게 키워놨네 싸가지없이 말한다는 워딩 자체가 가스라이팅임 탈출해.. 글만 봐도 아빠함테 뭐라 하기 무섭겠다. 나도 아빠가 가스라이팅 심해서 그냥 독립했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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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좀 그렇긴 한데 ... 아빠니까 그냥 참고 살았던 걸지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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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지금 참는건 너지.. 아빠는 자기 빡치는거 너한테 다 풀고 있는데 ㅜ 고모한테는 뭐라 안했을거아냐 그냥 자식 싸가지 없는 사람 만드는게 부담 덜하니까 그렇게 하는거야.. ‘아빠가 참나보다‘라고 생각하게 하는게 가스라이팅임 일단 3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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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쿄쿄 ㅠㅜㅜ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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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우....왜 그러시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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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ㅠㅠ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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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어차피 어른들 용돈은 주고받고 하는거라 아버지는 티는 못내는 나름의 부담이 있었나본데 속였다는 기분에 욱하신듯 그리고 오히려 나이가 더 들어갈수록 갱년기 오고 공황도 오고 힘든 중년 보내는 케이스 많으셔 며칠만 더 지켜보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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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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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미안한데 쓰니 반응 너무 답답함 이런 감정들어서 미안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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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무리 부모라도 니 스스로는 지켜야해 부모라고 가스라이팅 안하는거 아님 우리 부모도 저래서 내가 기강 가끔 잡음 기강이라는 말이 좀 이상하긴한데 저렇게 한번 시비오면 너도 사과안해야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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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ㄱㅊㄱㅊ ... 나는 그 때 당시 눈앞에서 아빠의 분노 + 이어진 질타때문에 당황해서 걍 그러고 말았어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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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니탓 하는게 아니라 너희 아빠를 위해서라도 절대 사과하는쪽으로 가지마 진짜 계속 이러면 나중에 더더 심해짐 너를 위해서도 아빠를 위해서라도 강하게 나가야할땐 강하게 나가야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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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ㅋ ... 맞는 한이 있더라도 대들고 본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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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진짜 남의 아빠라 욕도 못 하고... 왜 자식들한테 지 화풀이하면서 사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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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큐ㅜㅜ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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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쓰니가 답답하다 할 수도 있겠지만 부모 태도나 감정이 휙휙 바뀌고 거기에 그대로 노출되는 환경에서 큰 애들은 심하게 눈치볼 수밖에 없음 나도 그럈고... 독립하면 쓰니도 내가 왜 그때 눈치를 봤을까 할 거임... 쓰니한테 뭐라 하지 말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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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맙댜 .. 근데 내가 답답하는 입장도 이해는 돼 그럴 수 있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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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젤 가까운 가족한테 꼬장부리는 사람들 꼭 있더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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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휴휴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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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빠는 고모가 돈쓰는게 싫은거 같아
그이유에는 고모네도 먹고살기 바쁠텐데 걱정+미안 한 마음(돈안썼으면 하는마음) or 내자식들이 받았으니 나도 줘야할거같은 마음 인거같는데
평상시에 약간 돈쓰는 거에 궁색하신편이야?

엄마가 화가난 이유는 내자식들에게 별것도 아닌일에 화내서인듯 명절에 돈 줄수도 있는거지 왜 아이들한테 뭐라하냐 내소중한 자식들인데 약간 이런마음?

사실 진짜 미성숙한 부모들도 많은거 같아ㅠ 자식이 화해요청을 했으면 받아줄 수도 있어야지 아님 왜 그랬는지라도 이유를 말해주던가
그럴 사람은 평생 그럴사람이여서 나는 쓰니가 아빠에게 얼른 독립했으면 하는 마음이네
쓰니 잘못은 아니니 상한 마음이 따뜻한 사랑들로 채워지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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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 그리고 익인이가 한 말들 맞는 거 같아 남매끼리(아빠-고모)의 속사정을 자세히 알 수 없다만 아빠는 좀 그런 마음이 있는 거 같긴 하더라고 엄마 의견도 맞고 .. 그냥 넘어갈 일인데도 마음에 계속 걸리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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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상황을 다 알 수 없지만 보통 어렵게 자라온 어른들은 자기 형제나 부모가 돈쓰는거에 있어서 안썼으면 하는 마음이 크더라

그리고 내가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가아니고 당연히 마음에 걸리지 부모는 자식에게 울타리 같은 존재가 되어줘야하는데 아빠가 그러지 못하고 있잖아 익인이가 속상하고 신경쓰이는건 당연한거야
절대!! 쓰니 잘못이 아니니깐 아빠에게 받았던 상처들이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기를..이번년도는 사랑만 듬뿍받는 해가 되길 바랄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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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 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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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222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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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오 근데 나도 한 10년 전 쯤? 20대 초반에 엄마가 너무 그랬어서 쓰니랑 똑같이 한 적 있었음. 그냥 통제형이라 자기한테 숨기는 게 있는 게 열받는 포인트 같더라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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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 ㅠㅠㅜㅜ 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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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우리 아빠랑 비슷하다 평소에도 눈치 엄청 보임 심기 거스를까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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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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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진짜 이해 안된다 자존심이 그렇게 상해서 그걸 딸한테 푸냐; 아님 말로 잘 풀든가 아빠라는 타이틀 등에 업고 분위기 잡으면서 화내는거 너무싫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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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 ㅠㅜㅜㅜㅜ 아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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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존심이 긁혔네 어디가 긁힌건진 모르겠지만.. ㅋㅋ 피곤하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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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 신경써서 피곤하긴 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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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용돈 받았는지 말해달라는건 아빠 본인 체면 위해서임. 일반적으로 어른들은 자녀들이 용돈 받은거 기억했다가 고대로 돌려주시려고 함. 그래서 받았으면 알려달라고 한건데 말을 안했으니 아마 본인은 이번에 용돈 못챙겨서 나중에 추가적으로 챙길 일이 생겼다고 생각하신듯 + 왜 말을 안했는지를 물었을 때 쓰니가 그런 의도는 없었겠지만 아빠 탓인듯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좀 더 화가 나신 듯
결론적으로, 쓰니가 큰 잘못을 한 건 절대 아니고, 아버님이 미리 사정설명을 하고 부드럽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인데 좀 강하게 반응하셔서 서로 갈등이 된 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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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 가족간에도 복잡하네 ㅠㅜ .. 앞으론 뭐 안 받아야겠다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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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쓰니 아빠 눈치 많이 보능거같아서ㅜ뭔가 좀 안쓰럽넹..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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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 ㅎㅋㅋ ... 좀 그렇긴 해 어릴 때부터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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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논리적으로 할말은 없는데 기분은 나쁘니까 싸가지가 없네 뭐네 하면서 인격 까내리는 것 같은데 그런거 받아줄 필요 없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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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아 ... 그런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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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근데 고모가 줬으면 당연히 아빠한테 말하는게 예의지! 어른들은 상대가 본인 자식들한테 주면 당신도 상대 자식한테 주는게 암묵적 예의잖어~ 아빠 입장에서 보면 네가 그렇게 혼자서 판단하고 말 안한 것 때문에 아빠가 고모한테 입 싹 닫은 사람이 된거라... 화나실 수는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익9 댓처럼 자존심 건드려져서 더 그러신 듯,,, 본인 자식들이 평상시에 나를 그렇게 인색하게 생각했다는 거에 더 화나신 것 같음ㅠㅠ 본인 언행 때문이시지만ㅎㅎ
그냥 깊이 생각하지 말구 다음부터는 용돈 받자마자 말하고~ 정 안 받고 싶으면 아빠한테 바로 드려버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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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효효 ... 깊게 생각 안 하려고 해도 마음에 걸려서 말이지 .. 앞으론 안 받으려고 .. 가족간에 눈치보지 말라고 아빠가 가르쳐놓고 정작 이런 건 왜 ..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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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남일 같지 않네ㅠ 원래 내로남불에 자존심 강한 스타일은 어쩔 수 없음ㅠㅠ 그렇게 하나하나 신경쓰면 너가 스트레스 받으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고 아빠 감정은 아빠가 잘 정리 하시겠지 하고 너 할거 하는 수밖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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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 그거밖에 없지 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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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그 '아빠는 우리가 고모한테 용돈 받으면 좀 안 좋게 반응한다.'에서 아빠가 화내셨다고 했잖아
나는 화나는 부분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거든

나도 저 말 가족한테 들었을때 화났던 이유가 나를 항상 부정적인 반응만 하는 사람이라고 맘대로 프레임 씌워서 판단하는 느낌이 였거든 이게 나도 들었을때 확 기분이 나빴어가지고 댓글 길게 써봤어
그럼이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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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ㅎ ... 그치만 우리 아빠가 항상 그런 반응이었다는 것도 고려해줘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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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 아빠가 오늘 전화온 거 몰랐대 .. 오늘 오니까 다 풀리셨는지 ..? 대화하는 뉘앙스가 전처럼 돌아왔어 결론은 별거 아니었다 ..ㅎㅎ 그래도 위로해주고 이야기 들어준 익인이들 고마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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