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릴때임 유치원 다닐때? 홈쇼핑 광고에 갖고싶은 장난감 같은게 나와서 엄마 몰래 주문하려고 걍 무작정 그 번호로 전화 걸었거든 ㅋㅋ 누가 받아서 내가 엄마 이름까지 대고 그랬었는데 막판엔 무서워서 그냥 끊어버렸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그 전화 받은 분도 내가 애기인거 알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전화로 대화를 어느정도 했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웃김… 나한테 이름이랑 다 물어봤었음ㅋ쿠ㅜ 그땐 나름 엄마 흉내낸다고 가장 어른스러운 목소리 낸다고 냈었는데 어른 입장에선 걍 애기목소리일거 아님… 그냥 놀아주는 느낌으로 받아준걸까 아님 옆에 보호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대한걸까 지금도 미스테리 아무튼 민폐였다… ㅋㅋ 그 때 그 분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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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중에 왜 infj가 가장 욕먹는지 궁금한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