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치매로 요양원 가는데 돈을 한뭉텅이씩 들고다니면서 아무 사람한테나 막 준다는데 돌아가신 할머니는 평생 시집살이 허리가 꼬부라지게 하는데도 방관하고 우리 아빠한테는 지원은커녕 욕만 하고 손주들 한테도 평생 천원 오천원으로 용돈ㅋ 주고 따뜻한 말은커녕 언제 결혼하냐고 스무살때부터 들었는데ㅋㅋㅋ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랑 놀려고 돈을 막 뿌리고다닌다네 몇십년을 요양원에서 할아버지 돈으로만 떵떵거리고 있어도 충분 하고도 남을만큼 있다네
| 이 글은 2년 전 (2023/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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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치매로 요양원 가는데 돈을 한뭉텅이씩 들고다니면서 아무 사람한테나 막 준다는데 돌아가신 할머니는 평생 시집살이 허리가 꼬부라지게 하는데도 방관하고 우리 아빠한테는 지원은커녕 욕만 하고 손주들 한테도 평생 천원 오천원으로 용돈ㅋ 주고 따뜻한 말은커녕 언제 결혼하냐고 스무살때부터 들었는데ㅋㅋㅋ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랑 놀려고 돈을 막 뿌리고다닌다네 몇십년을 요양원에서 할아버지 돈으로만 떵떵거리고 있어도 충분 하고도 남을만큼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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