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윤곽치려고 카페 들어가면 바스트포인트만 가린 사진들 보이니까 호기심에 들어가게 되는데 수술한지 얼마 안 된 거 아닌이상 진짜 자연스러워서 구별 안 되던데 어떻게 티난다는거? 감촉 말고 걍 보기만해도 밥그릇같다고 하던데 브라하거나 손으로 바포만 가리고 있는 사진 보면 티 하나도 안 나서 신기했어
| 이 글은 2년 전 (2023/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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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윤곽치려고 카페 들어가면 바스트포인트만 가린 사진들 보이니까 호기심에 들어가게 되는데 수술한지 얼마 안 된 거 아닌이상 진짜 자연스러워서 구별 안 되던데 어떻게 티난다는거? 감촉 말고 걍 보기만해도 밥그릇같다고 하던데 브라하거나 손으로 바포만 가리고 있는 사진 보면 티 하나도 안 나서 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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