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9376 1
KIA 새 유니폼..69 09.23 14:5317014 0
KIA이 팀 왜 유격 백업을 안 키우지52 09.23 21:085186 0
KIA걍 올해 유니폼 전반적으로 돌려먹기느낌임23 09.23 15:425052 0
KIA/정보/소식 ㄹㅇㅇ29 09.23 15:555281 0
아낰ㅋㅋ진짜 교가불렀어2 08.15 20:54 82 0
도영이 교가부른다 08.15 20:54 19 0
양현종 인터뷰 넘 웃겨 08.15 20:54 34 0
인터뷰 다시보기4 08.15 20:54 114 0
ㅋㅋㅋㅋㅋ 자기한테 슈스가 맞는것 같대ㅋㅋㅋ 08.15 20:53 31 0
슈퍼스타 찰떡 더영킹 08.15 20:53 25 0
레게노긴 하다.. 태양과 바람의 시대를 지나 08.15 20:53 150 0
우리 애가.. 그지가 됐어요1 08.15 20:53 304 0
도영이 아싸맄ㅋㅋㅋㅋㅋㅋㅋ6 08.15 20:52 184 0
홈에서 30이였음 더 좋았을텐데 ㅠ 08.15 20:51 49 0
The Young King 이거 크로우가 지어준거지?7 08.15 20:51 381 0
근데 우리 17년에 어떻게 우승한거야??????8 08.15 20:50 191 0
The YoungKing5 08.15 20:49 128 0
도영이 수도권에서 3030 해서 다행이야5 08.15 20:49 286 0
오 케벡도 더영킹의 시대로 영상 만들었구나1 08.15 20:48 74 0
지금 kbs 스포츠 도영이 헌정영상 나와2 08.15 20:48 76 0
뭐야 케벡수6 08.15 20:47 129 0
언준이 와이프 분 구단 버스에 모시고 다녀야겠ㅆ는데?5 08.15 20:45 424 0
지금 공중파뉴스나오네ㅋㅋㅋㅋ 08.15 20:44 55 0
케익 다 치움 !!5 08.15 20:44 4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