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려고 살 집 알아보는데 내가 충분히 알아보고 이미 살고 있는 친구 집도 보고 조언까지 들은 동네 언급하면서, 그 동네도 알아볼까 싶다 하니까
엥 거기 너무 동네 자체가 고령화 된 느낌이고 집도 다 구릴텐데
이러길래 걍 괜찮다 나는 ~ 집은 내가 알아서 꾸미면 되고 교통만 괜찮으면 돼서 딱히 신경 안 쓴다. 내 친구도 그 동네 사는데 집도 진짜 예쁘고 3년 넘게 살고 있다더라
이러니까 뭐
ㅋㅋㅋ당연히 집은 꾸미기 나름이지 지방에 살아도 집은 예쁠 수 있음
굳이 거길? 진짜 돈 때문 아니면 안 가는 동넨데 진짜 싼 게 중요하면 거기 가고 그거 아니면 난 다른 데 갈 듯
그 동네는 진짜 아니야
이러면서 저렴하고 고령화된 동네라고만 말하면서 내 의견 싸그리 무시하는데
그냥 이런 포인트에서도 그런 걸 느껴
그냥 "아 진짜? 잘 됐네 잘 빠진 집 있으면 좋지 ㅎㅎㅎ 거기 매물 더 없나 물어봐! 동네가 고령화되긴 했어도 집만 예쁨 됐지 뭐~" 이런 식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일 수도 있는 건데
저렇게 자기가 주장하는 의견 외에 다 안 좋게만 평하는 게 진짜 피곤 . . . 얘랑 그런 얘길 안 하고 싶은데 자기가 계속 꺼내ㅋㅋ 뭔가 조언 겸 훈수 두고 싶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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