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괜찮거든? 친구가 성형이랑 수술도 했고 어릴때부터 낌새? 같은게 느껴져서 별 거부감도 없고… 근데 친구가 되게 여성여성한 얼굴에 반해서 목소리가 많이 굵어서 (속된 말로 남자 같아서) 같이 다니면 자꾸 사람들이 쳐다보고 저번에 놀러갔을땐 헌팅 당했는데 같이 앉은 남자가 나보고도 트젠이야? 이러기까지 함ㅠ 그래서 난 아니야 이랬는데 그 남자가 같이 다니길래 너도 그런줄 알았다고 하구 내가 넘 예민한건가..
| 이 글은 2년 전 (2023/10/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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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괜찮거든? 친구가 성형이랑 수술도 했고 어릴때부터 낌새? 같은게 느껴져서 별 거부감도 없고… 근데 친구가 되게 여성여성한 얼굴에 반해서 목소리가 많이 굵어서 (속된 말로 남자 같아서) 같이 다니면 자꾸 사람들이 쳐다보고 저번에 놀러갔을땐 헌팅 당했는데 같이 앉은 남자가 나보고도 트젠이야? 이러기까지 함ㅠ 그래서 난 아니야 이랬는데 그 남자가 같이 다니길래 너도 그런줄 알았다고 하구 내가 넘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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