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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16
이 글은 2년 전 (2023/10/31) 게시물이에요
난 공부가 애매한데 (잘하는것도 못하는것도 아니었음) 

진짜 미칠거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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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미술이 그랬는데.. 지금 2학년이고 자퇴생각중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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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까지 미술에 날린돈만 5천 넘음
아마 더 있을지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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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자 아니여서 현타만 쎄게 옴... 저 금액을 계속 생각하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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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전공이 미술인가보구나.. ㅠㅠ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갔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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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그거... 부자면 큰 장점인데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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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난 부자 아니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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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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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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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지 알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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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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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그 덕에 놓지도 못하고 계속 붙들고 있건데 비교되서 자괴감 느끼고.. 쉽지 않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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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운동이였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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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엘리트나 선수출신이였던거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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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 초등학교4학년부터 했다가 고1에 그만뒀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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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생 많았어 .. 뭔가 맘 아프다
인생을 걸고 한 거였을텐데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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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애매한 재능은 취미로 가졌을땐 축복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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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나 말이여 ㅠ 근데 공부는 취미가 될 수 없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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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하 ㅇㅈ .. 잡기도 놓기도 애매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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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스펙도 없어서 이젠 진짜 공부 해야하는데 트라우마 때문에 넘 힘들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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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ㄹㅇ... 음악 미술 공부 다 해봤는데 처음엔 다들 너 소질있는 거 같다 하는데 막상 그 분야 들어가면 나보다 잘하는 애들 훨씬 많음...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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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천재들은 너무 부러워
나는 그냥 재능이랄것도 없는 수준인데
타고난 사람 너무 많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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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래도 다 해본 결과 공부가 그~~나마 노력으로 재능을 따라갈 수 있는 분야인거 같아서 이쪽으로 계속 가고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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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 선택했구나
그리고 실제로 맞는 말일거야
연구결과도 있을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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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ㅇㅈ 나 그래서 삶의 이유라고 할만큼 좋아했던 취미까지 잃고 이도저도 아닌 방랑자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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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ㅠㅠ 마음 아프네.. 나도 방랑자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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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하 로ㅔ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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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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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진짜 체육 제외 다양한 분야에 애매한 재능있어서 진로 엄청 휘둘림
중도포기 잘 하게 되고...
지금은 그냥 성실하게만 살자 하고 사니까
편안하게 잘 굴러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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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도포기 나도 진짜 잘 하는편..
지금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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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냥 남이랑 비교하지 말고
내 선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거에 만족하면서 꾸준히만 하면 어떻게든 자리잡고 풀리더라. 비교랑 욕심을 버리고 하다보면 편안해질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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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싶을정도로 꼬여있는..
제발 잘 풀렸으면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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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특히 한국에서는 더, 경쟁 심하고 1등만 생각하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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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 심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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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인구 밀도며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차이며 출산률 자살율 따지면 답은 정해져 있음
예로 학점 C B만 해도 중간인데 우리 인식은 못한걸로 생각하잖아 A만 중요하니까
학력도 사실 지방이 중간인데 못나온걸로 생각 혐오하고 인서울만 중요하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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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징그럽다..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정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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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래서 나 선수그만뒀어
지금 뭐해먹고 살아야되나
체육쪽 보면 트라우마올라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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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생 많이 했어
운동도 정말 힘들지.. 토닥토닥
앞날이 잘 풀리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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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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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내신 몇 정도 되는지 물어봐도될까
나도 백수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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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ㄹ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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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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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수준이 A- 정도면 더 절망하게 되는 듯 일단 A는 A니까 분명 재능이 없는 건 아니라서 아예 마음 떼고 포기도 못 해 근데 절대 나한테는 +가 따라붙지 않는다는 게 절망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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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솔직히 A-도 안되는 수준이긴 한데
저런 케이스도 정말 고통스럽긴 하겠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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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ㅁㅈ 예체능이 심한거같더라 ㅡ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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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도 몇몇 그런 익들 있네 안쓰러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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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예고 다니다가 그만 둠 같이 간 애들은 실력 느는게 보이는데 나만 안느는 거 같아서 조바심 나고 다른 전공 애들은 쉬운데 내 전공만 어려운 거 같다~ 약간 선민 의식 같은 거 생기고 정신병 걸려서 걍 그만 둠 역시 좋아하는 겅 취미로 놔궈야 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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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생 많았어 익인아
진짜 예술쪽도 어렵구나..
다들 그런 사례들이 많아서 마음 아프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댓글들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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