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가다가 창문 열고 길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내 갈길 가는데 다시 돌아오더니 번호 물어보는거 ㅋㅋ 그래서 번호 알려주고 나중에 만나는데 왠 큰 곰돌이가 있는 귀여운 카페로 데려가는거야 ㅋㅋ 그땐 경계하느라 미처 생각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개귀엽네 ㅋㅋㅋ 그치만 극내향형 미어캣 인간은 경계만 하다가 무서워서 두번은 못만났다는 ㅋㅋㅋ
| 이 글은 2년 전 (2023/1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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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가다가 창문 열고 길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내 갈길 가는데 다시 돌아오더니 번호 물어보는거 ㅋㅋ 그래서 번호 알려주고 나중에 만나는데 왠 큰 곰돌이가 있는 귀여운 카페로 데려가는거야 ㅋㅋ 그땐 경계하느라 미처 생각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개귀엽네 ㅋㅋㅋ 그치만 극내향형 미어캣 인간은 경계만 하다가 무서워서 두번은 못만났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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