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같이 있다가 갑자기 친구 만난다고 통보하고 가버린다던지, 일주일에 한번 보는데 애인이 그날 약속이 생긴다던지, 오래 못만나서 이 날은 보겠지 싶었는데 내 착각이었을때 애인한테 서운한 맘이 들더라고. 그 외 사소한걸로 서운하다고 한적도 없도 징징거린적도 없는데 애인이 숨이 막힌대. 내가 숨막히게 한 적 없다는거 자기도 아는데 괜히 만나기로 한 날 다른 약속을 잡으면 내 눈치가 보인대. 자기 입으로 좀 놓아달라고 말하기는 어려우니까 나보고 놓겠다고 말해달래. 기대감을 놓아달래 내가 더이상 뭘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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