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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11/0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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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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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멀기도 하고 몸상태가 안 좋고 좀 우울이 워낙 심했어서 ㅠㅠㅠ 친구들 만나기 힘든 것도 있어...! 만나면 좀 눈치를 많이 봐서 갔다 오면 며칠 뻗거든 ㅎㅎ
음 사실 내가 연락 텀이 되게 길어 학창시절에도 그랬는데 스물 이후로는 특히 더 근데 이게 건강도 안 좋고 우울이 심해서 괜히 애들한테 감정토로하고 힘들게 할까 봐 또 눈치 많이 봐서 애들 답장 하나 하나 신경 쓰느라 힘들어서 안 하는 것도 있거덩 🥲 내가 연락 텀 정말 길고 마음대로 하는데 이 친구는 정말 바로 오는 거야 내가 며칠 연락 안 봐도 그냥 나 강아지에게 물렸어 ㅠㅠ 오늘 수술했는데 마취 아직도 덜 풀렸다 ㅠㅠ 오늘 너무 화나 와 나 누구(이 친구 필요할 때만 찾는 애) 연락왔어 ㅋㅋ 이런 식으로 어... 뭔가 좀 힘든 걸 쏟는... 일화이긴 하네...? 톡 확인하니
좀 이런 거 바로 바로 난 답 안 주는데 친구는 진짜 톡 거의 답장해서 약간 이 친구 입장에선 자기만 연락한다고 느낀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촉인님 너무 짱이에요 ಥ_ಥ

+ 힘든 이야기 말고도 그냥 일상 중에 뭔가 재밌는 일?? 말해주고 싶은 것도 종종 나 연락 안 볼 때도 그냥 톡 남기고 싶으면 남겼넹... ㅠㅠ 그냥 나는 이 친구에게 내가 힘든 일 재밌는 일 소소한 일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인가 생각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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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눈치를 보는 이유가 뭘까? 타고난 기질이 그런 거야 아님 그 전에 눈치 볼 일이 많아서 그런 거야? 지나치게 인간관계에 에너지를 쏟으니까 지치고 피하게 되고 필찾이라고 해야 하나? 그걸 쓰니가 친구들에게 한다고 오해하는게 아닐까도 싶네 안읽씹에 대해 요즘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다수고

인간관계를 위해서도 좀 편하게 쉴 시간은 가지는게 어때? 취미생활에 집중하거나 ..정작 쓰니가 기댈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건가? 가족과 관계는 어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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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타고난 기질도 있고 내가 아주 똥고집 왕고집이랔ㅋㅋㅋ 눈치 보면서 상황 대강 파악하고 잔머리 빠박 굴려서 약간 내가 원하는 거 얻으려고 좀... 허헣 그리고 가족들이랑 지내는데 눈치 보면서 행동해야 하는 환경이기도 해
흑흑 ㅠㅠ 내가 연락 뜸한 거 애들이 좀 어느 정도 이유는 알고 있고 이제 거의 다 정리되고 그거 이해해 주는 친구만 남았다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겠구나 싶당
나 어차피 집에만 거의 있어서 자거나 취미생활 가지긴 하는데 ㅠㅠ 내가 올해 준비하는 시험 있었는데 그거 사실 걍 올해는 포기하고 내년에 재도전할 처지이긴 하거든
기댈 수 있는 친구들은 있긴 한데 그냥 몇 년 전에 좀 너무 힘들었어서 잠수탄 적 있어 그 후로 애들한테 못 기대게 됐다 해야 하나 그냥 마음이 불편해 가족관계는 다 나 걱정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긴 하는데 끙 좀 가족들이 화나 감정 표출 잘하시는 편이라 내가 살살 말 골라가면서 해야 해 ㅎㅎ 좀 우리 가족들이 말 직설적으로 하는 편이거든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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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들에게 연락 뜸하고 그런게 우울하고 힘들어서 그런다는 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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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친구들 반응 하나 하나 신경 쓰느라 내가 너무 기력 소모하는 것도 있고 좀 성향 자체가 연락이 좀 제멋대로 하는 성질머리인 거 같아 엄밀히 말하면 필찾 맞는 거 같당... 근데 좀 내가 괜찮을 때 에너지 넘칠 때는 매일 연락 애들이랑 가능하긴 하거든
그냥 우울해지면 더 예민해지고 좀 자존심 낮아져서 ㅠㅠ 친구한테 톡 보내고 아 이거 맞나? 이렇게 보내도 되나? 이러면서 유독 더 반응 예민하게 본다 해야 하나 그러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ㅋㅋㅋ 펑 하고 더 자기혐오 되구

좀 한 번에 답장 모아서 하는 스타일이야 가끔은 톡 삭제도 하고 그래 근데 막 약속 잡거나 친구가 뭐 물어보면 최대한 꼬박꼬박 답 해주고 사라져 내가 하도 연락 텀 기니깐 문자로 주고 받는 친구들도 있구
문자는 좀 상대적으로 편안함 느낀다 해야 하나? 여기선 연락 텀 짧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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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내가 아까 받은 느낌은 친구가 쓰니에게가 아니라 쓰니가 친구들에게인가?
쓰니야 솔직하게 친구들에게 쓰니는 편한 이미지인 것 같아? 겉에 두고 싶고 굳이 에너지 안 써도 같이 있을때 즐거운 그런ㅇ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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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아 뭔가 쌓인 게 있다?? 사실 ㅎㅎ 찐친한테도 나 서운한 거 잘 안 말하는 타입이야 ㅠㅠ 그래서 혼자 삭히다 좀 감정 정리하는데 가끔 그게 불쑥 솟긴 해
친구들에게 나 편한 스타일일걸...? 아마도(ˉ▽ˉ;)............ 나 진짜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되게 먼저 말 걸지 못 하는데 지금 친구들 거의 애들이 먼저 다가와서 친해진 경우야...! 사실 좀 ㅎㅎ 내가 가끔 현타 오는 게 좀 애들이 날 편하게 여겨서 토로만 하러 오는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나 때때로 생각 들거든 좀 친구들이 나한테 힘든 거 토로 잘하는 편이거든? 나도 뭔가 나로 인해 친구가 슬픔 지워지고 그 자리에 기쁨 차오르면 정말 더할나위없이 너무 좋아서 ㅠㅠㅠ 나랑 가장 오래된 친구도 다른 친구들한테 속내 얘기 안 하는데 나한테 유독 서운한 감정 힘든 거 다 얘기한다고 그래 근데 얘가 그럴 정도로 나를 편해 하는 건지 만만하게 보는 건지 항상 자기가 우선시되면 좋겠고 좀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면 있어서 가끔 현타 오거든 ㅠㅠㅠ 난 진심으로 대해줬는데 약간 얘는 너무 자기가 잘하 준 게 많다고 생각해서 자기가 쏟은 거에 비해 내가 해 주는 게 없다 하는...? 그러면서 나한테 정말 나처럼 자기 아껴주는 친구 없다고 가족들 다음으로 내가 아껴준다 이러기도 했고
좀 대부분 친구들한테 오래 보고 싶다 인생친구라 말할 수 있는 친구다... 라는 평 듣긴 해 그냥 나랑 있으면 본연의 모습 내보이게 돼서 정말 편하다 하는 친구들도 있구
사실 좀 엄청 친한 건 아니지만 연락 뜸한 나랑 계속 연락 이어주고 만나자 만나자 하는 친구들(초중고)도 몇 있어.. 그래서 더 친해지고 싶은데 ㅠㅠ 내가 그렇게 못하는 상황이라 좀 미안하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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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쓰니는 이런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데? 스스로 친구들의 버팀목이 된다는 생각에 심취되어 있는 건 아니지?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이유가 뭐야? 친구들에게서 오는 기쁨이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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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버팀목이 된다는 생각에 심취되어 있는 건 아니야! 그냥 좀 정적인 생활 하다 보니 이런 저런 얘기 듣는 것도 좋아하기도 하고 친구들 고민 들으면서 나도 같이 생각하게 되니 좀 생각의 성장? 겪기도 하거든 여러모로 나도 배워가는 처지??
위에 말한 감정쓰레기통 이런 거 제외하고는 같이 놀 때 재밌고 애기 나누는 것도 좋아 그래서 인간관계 이어가는 거구 가끔 내가 힘든 거 눈치채고 먼저 말 걸어주는 친구도 있고 사실 가족들에게 ㅠㅠ 차별 받긴 해서 약간 내가 존재해도 되구나 이걸 인간관계에서 찾는 거 같아 그래도 나 잘 살았군 ㅎ 이런
그리고 친구들이 진심으로 써주는 장문의 글이나 편지 받는 게 너무 좋아서 ㅎㅎ 애들 만나면 내가 눈치 봐서 피곤하긴 한데 나도 마냥 힘들지는 않아 놀 때 재밌고 편해 ㅠㅠ 갔다 와서 체력 방전으로 걍 뾰로롱 앓는 거기도 하구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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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사실 막 멋대로 행동한다는 친구는 두 세 명 정도야 근데 이게 좀 많이 오래되고 어떻게 보면 정말 찐친이라 가끔 인간관계가 힘들고 버겁게 느껴지긴 해 그래서 쌓인 것도 있구
근데 얘들 제외하곤 다른 친구들은 정말 좋은 애들.. 그래서 좀 아 나 주위에 좋은 친구들 있는데 너무 이 관계 붙잡고 있는 거 같기도 고민하지만..
아닠ㅋㅋ 안읽씹하기 시작한 친구 이야기 ㅠㅠ 한 건데 어쩌다 나의 전반적인 인간관계로 확장된 거지.. 촉인님 괜..찮으시죠..?너무 기 소모 되는 거 아닌가.. ㅠ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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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냐! 난 대단한 촉 아니라.. 기다리고 있는 익들 있어서 단지 맘이 급한 것 같아..😭

우울에 빠지는게 싫어서 가족들, 친구들과의 관계+나에게 오는 부정적인 자극들을 최대한 좋게 포장하고 긍정적이게 생각하려고 하는 편은 아니지?
친구들과의 교류 정말 좋아 근데 중요한 걸 잊고 사는 것 같아서. 쓰니가 좋아하고 긍정적인 친구들만 가깝게 지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그 친구들에게 집중하는 것도 좋고
이곳 저곳 신경 쓰면 막싱 신경 써야 할 것은 놓치게 돼
쓰니에게 질 중요한 것은 뭔데? 지금 고민인 것!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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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고민은 사실 이 친구가 정말 신경 쓰이긴 해 ㅠㅠ 오래됐다면 오래된 친구라
중요한 건.. 돈..? 우리집이 날 지원해주는 환경이 아니라 내가 일단 벌어서 대학 다니고 있긴 하거든 ㅎㅎ
좋아하고 긍정적인 친구들만 가깝게 지내볼게 ㅠㅠ 인복 없단 말 듣기도 했어서 실은 이 친구 좋은 친구인데 놓칠 인연일까 봐 겁나기도 하거든
약간 쓰니가 말한 대로 우울에 빠지기 싫어서.. 좀 애써 부정적 자극 포장하고 이걸 긍정적이게 생각하려고 하긴 해.. ㅠㅠ 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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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혹시 촉인님 나 나중에 봐줘도 되는데...! 내일이나 모레 봐줘도 돼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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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헙 그래도 될까..? 고마워용🥹지금은 집중이 안 되어서 이따 오전 쯤에 올게ㅠㅠㅠㅠ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 나한테 다 털어놓고 쓰니가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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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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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에게
혹시 나의 귀인인가.......😭 너무 고마워 대단한 촉이 아니라니 소름 돋았는데... 친구들에게 내가 편한 존재냐 이 질문 보는 순간 완전 더 소름 쫙 전율 쫙
편할 때 와주세용... 그리고 좋은 꿈 꾸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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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안뇽 익인아 근황이라면 근황인데 일단 이 친구가 너어어어무 힘들어하는 상황이더라
빼빼로 주면서 걍 한 마디 했는데 친구가 자기 무너질 뻔했는데 너무 감동이었다고 해 주더라고
그냥 나한테 어떤 오해나 쌓인 게 있었던 거 같은데 그거 이제 신경 안 쓰고 ㅠㅠ 나도 걍 이 친구 너무 신경 쓰지 않으면서 그냥 얘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려고! 친구가 나 많이 기다려줬으니깐 ㅎㅎ
당장 내가 시험 쳐야 해서 ㅠㅠ 이거 합격해야 하는데 너무 친구에게 기력 쏟는다 생각도 들었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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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헉 그럼 내가 생각했던게 맞았던 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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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오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상황이 피곤하다 느끼는 거? 아님 힘들어서 기대고 싶은 게 아니라 나에게 쏟아내서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 일단 친구는 나랑 친해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이라고 했는데 이건 사실 모르겠어 친구 성격 헤아려보면 나 좋아하긴 하거든?? 근뎈ㅋㅋㅋ 걍 내가 얜 나랑 친구 아니라도 그만이라 생각하면 슬플 거 같기도 하구
일단 친구 상황이 너어어무 안 좋아서 기다리려구 ㅎㅎ 걍 얘 연락 당장 안 오고 좀 걸려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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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렇군.. 내 말이 다 맞는 것도 아니고 상황은 나보다 쓰니가 훨씬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해! 그에 따른 판단도 쓰니가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암튼 잘 풀어서 다행이다 사실 내가 몸이 좀 안 좋아서 촉 봐주고 그런 거 당분간 쉬어야할 것 같아 또 문제 생기면 말해! 그때는 뽝! 집중해서 봐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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