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674304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한진 브리온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4
이 글은 2년 전 (2023/11/07) 게시물이에요
남자든 여자든 날 아는 사람이 내 욕을 할 거 같고 그것 때문에 내가 너무 불안해해.. 

최근에 내가 비슷한 경험을 해서 그런 것 같은데 

너무 불안하고 나에 대한 안좋은 소문 같은 거 퍼질까봐 

할일도 잘 못해 정신과 가봐야 할까
대표 사진
익인1
아니 원래 다들 뒤에서 남 얘기 많이 해 마음 편하게 가져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게 너무 안돼...ㅠㅠ 차라리 날 두고 뒷담 할 거면 그 사람이랑 아예 일면식도 없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웅 나 이거 지금하는 정신질환 다룬 넷플시리즈에서 봤어 병원 오던걸!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그 박보영 나오는 거!!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맞아!! 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도 그 두려움이 진짜 사람을 갉아먹는것 처럼 묘사되있더라구..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 사람들이 너한테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뭐상관없지 않나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나도 안중요하지.. 나한테 중요한 사람들은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ㅠㅠ 그래도 너무 신경이 쓰여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사람은 자신한테 중요하지 않는 것은 쉽게 잊어버린다고 생각하는데 넌 어떻게 생각해? 너한테 그사람들이 중요하지 않고 그사람들한테도 네가 중요하지 않다면 정말 그런일이 생긴다고 해도 한순간의 일이 아닐까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맞는 거 같아..ㅠㅠ 그사람들과 있었던 일은 걍 한순간의 일이라고 생각하겠지 나중에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편안하다ㅠㅠ 불안한 생각을 좀 줄이고 싶어..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심하면 병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겠지만애초에 너 자신도 모두를 사랑하진 않을
거 아냐 네 기준에 맞지 않다거나 네가 싫어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거잖아 ㅇㅇ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순 없어 네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어떤 한 사람은 꼬투리 잡기 마련임 그냥 무시해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는말이야...!! 내가 너무 상처를 잘받아서 누가 내 험담을 하고 비웃는다 생각하게 되면 너무 무서워지더라 무시하도록 노력해야지 뭐..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흐음ㅠㅠ... 난 좀 시간 지나니까 견뎌지더라. 스무살 스물한살 막 대학 와서 나한테 들리는 내 소문들이 너무 어이없고 힘들었는데 그냥 내가 아니면 된 거지 싶어. 저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나 스스로는 아니라는 거 알면 된 거잖아. 굳이 그걸 해명할 필요도 없는 거고. 맞아 막 그런 일 당하면 두렵고 그 소문 말한 사람들이랑 마주하기 힘든데 그래도 맞서는 게 맞다고 봐 그래야 강해져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ㅠㅠ 나도 내 소문이 이상하게 나는 게 진짜 무서워 일일히 해명도 어렵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음 사실 난 다른 콤플렉스 때문에 정신과 다녀왔는데 일들 맞물리면서 그 콤플렉스가 더 심해진 것 같다고 생각 들더라 지금에서야는. 일상생활에 어려움 느낄 정도면 정신과 가보는 게 맞는 것 같아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조언 고마워 정신과 생각을 요즘 하긴 해 근데 한번도 가본적도 없고 가족한테 말하기도 걱정된다ㅠ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래도 가장 마음 열 수 있는 가족한테 말해봐. 나도 몇달을 삭히다가 말했는데 원래 잘 안우는데 눈물이 다 나더라 개운하기도 하고.. 정신과 잘 찾아서 가봐 정신과는 의사선생님 스타일 따라서 호불호가 엄청 강하더라고 상담을 잘해주시는 분도 있고 약물 치료를 잘해주시는 분도 있고 그래서. 난 내 성격 알아서 상담 잘해주신다는 분 찾아서 갔어..! 혼자 불안한 거 너무 고통스러운 거 알아서 꼭 잘 치료 받았으면 좋겠어 익인아,,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에게
ㅠㅠㅠ 내가 안 불안하고 건강하게 생각하고 싶은데 내뜻대로 안돼서 내 스스로 쓸데없는 생각해서 한심하다 생각했거든... 우리 가족이 약간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도 있고... 조언 고마워!!!!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난그래도 상담 한번 받아보는걸 추천해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고민중이야... 최근에 있었던 일때문에 내가 심한 거 같다 느끼게 된거지 원래도 좀 불안해했던 거 같아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학생이야? 나도 진짜 힘들어해서 커뮤에 글도 쓰고 나라에서 하는 상담소에 전화도 하고(이름 까먹음..) 그랬는데 지금은 전혀 신경 안 쓰여 자기 멋대로 나 판단하고 오해해서 아니꼽게 보면 뭐야? 별ㅋㅋㅋ그냥 이러고 넘어가져 너무 힘들거 아는데 특별하게 이렇게 해! 할만한 건 없고 시간이 지나고 좀 단단해지고 뻔뻔해지면 될것 같아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 대학다녀..!! 내가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바빠서 사람들 사이에서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이상한 소문을 내가 들어서ㅠㅠ... 시간이 지나면 그런 거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그래…나도 어렸을때 집에서는 사랑만 받고 자라다가 막돼먹고 급 나누고 기싸움하는 애들 사이에서 너무 힘들었어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 거 같아 히히...ㅠㅠ 난 우리 가족이 너무 좋거든 사랑 많이 받은 거 같아 그리고 운좋게 중고딩때도 너무 재밌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고.. 그래서 성인되고 대학 가고 나서 너무 순수하게 모두가 다 내 주변 사람들 정도의 마음가짐? 이라고 해야하나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그래도 요즘 내가 상처받고 무섭지만 그걸로 인해서 내가 앞으로 만날 사람들한테 일부로 차갑게 대하고 싶지는 않아... 분명 좋은 사람은 있으니까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밑댓도 봤는데 기분 나쁘고 무례하게 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미친척 질러버려 집에 와서 속상해서 이렇게 말할걸 할 법한 말들! 너가 쎄게 뱉고 그거에 더 쎄거나 비슷하게 받아칠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어 처음에 그냥 미친척 뱉어버려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나도 어릴때 남 시선이 너무 무서웠는데 모두한테 다 좋아보이고 싶고 그랬거든.. 근데 지금은 걍 놓고 살아 오히려 좋은 사람처럼 안 보이는게 더 재밌고 편한듯.. 안좋게 이야기하거나 그렇게 보는 것 같으면 더 그렇게 보이게 일부러 행동하는 거 같아ㅋㅋㅋ 저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지도 않고 실제 나는 안 그런데 뭐.. 글구 들어보고 마땅하면 나도 고치려고 노력은 해보는듯.. 근데 나한테 대놓고 무례하게 그러면 미친척 상대방 반응 무서워하지말고 덤벼봐바 그러면 신기하게 나를 조심하더라.. 그리고 살다보면 나 존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점점 모이더라구 그 사람들이 맞는거야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ㅠㅠ!! 근데 내가 너무 쫄보라 나한테 무례하게 대하면 너무 그 순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 입이 안떨어져서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삼전 지금 팔까말까
9:47 l 조회 3
스벅 대체 커피 경험 결과
9:46 l 조회 6
오늘따라 생리가 왤케 덩어리를 넘어서 살점으로 보이지
9:46 l 조회 4
여름맞이용 신발 어때 ㅎㅎㅎㅎ1
9:46 l 조회 10
주식 낭낭하게 오르는구나
9:46 l 조회 17
내가 팔라했제무새들 다 어디감
9:46 l 조회 6
12월생인거 너무싫다1
9:46 l 조회 7
월 180 사무직 vs 심야 시간 콜센터 월 300후반 세후4
9:45 l 조회 13
히히 암것도 모를땨 사논 하닉 언제 팔까ㅠㅠ2
9:45 l 조회 19
하닉 드디어 외국인 들어오네
9:45 l 조회 11
본인표출내가 이거 강요한거야? 2
9:44 l 조회 11
쿠우쿠우 혼밥 해보고싶다1
9:44 l 조회 6
동성(男) 사랑 이쪽은 10:10 소개팅 이런거 없나
9:44 l 조회 5
그래 내가 졌다 코스피 살려봐라 이 나라를1
9:44 l 조회 22
난 요즘부모들 까는 mz들이 부모가 되어도 사회는 나아질거 없다고봄
9:44 l 조회 10
내 소소한 수익ㅠ 2
9:43 l 조회 36
하이닉스 저번주에 194만원에 팔고 싱글벙글했는데2
9:43 l 조회 60
혹시 군체에서 전지현 초대장에 적혀있던 혹시나 ㅅㅍㅈㅇ
9:43 l 조회 7
수익률이 이러면 뭐하나3
9:43 l 조회 35
회사 책상 밑에 선풍기 둬야겠어
9:42 l 조회 1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