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없는 '선 넘은' 행동 비난
친하니깐 할 수 있는 흔한 장난
![[정보/소식] "無개념 vs 친한 사이…" 정유미, 두쫀쿠 먹고 최우식 옷에 쓱쓱[MD이슈]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6/9/29280b5909364075a5182f4aa528566a.jpg)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친한 사이라도 이건 아니지 않나."
'꽃보다 청춘' 중 한 장면을 두고 말이 많다.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광주에서 제주도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에 있던 세 사람은 팬에게 받은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꺼내서 먹었다. 최우식이 가방에서 꺼냈고 먼저 한 입을 물어 박서준에게 건넸다. 박서준도 먹은 뒤 정유미에게 줬고 세 사람은 하나를 알뜰히 나눠 먹었다.
그러나 정유미는 두쫀쿠를 먹고 나서 손에 묻은 카카오 파우더를 최우식이 입고 있던 점퍼에 슥슥 닦았다. 친한 사이라고 하더라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행동이었다. 또한 최우식이 입은 점퍼는 나영석 PD의 것이었다.
방송 이후 의견이 분분하다. '카메라 앞에서도 저렇게 하대하는데 꺼지면 볼만하겠다'는 반응과 '친한 친구끼리 할 수 있는 흔한 장난이다'고 나뉜다. 하지만 대부분은 정유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 한다는 쪽으로 더 쏠리고 있다. 엉뚱하고 4차원이라는 캐릭터로 포장된 '무개념 행동'이라는 것이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에 놓인 세 사람, 여행에 '제한'은 많아도, 낭만만큼은 '무제한'을 외치는 고생 보장 국내 방랑기다. 첫 회 시청률 3.7%(닐슨코리아 기준)로 시작했지만 최근 2.9%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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